달팽가족님께서 보내주신 엽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여행때 구입하셨던 엽서라고 하셨는데 그런 오래된 기념품을 보내주시다니 감동. ㅠㅠ 어쨌거나 한장.
예쁜 까만 냥이가 그려진.....걸로 알았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사진이네요. >_< 녹색 눈동자의 예쁘장한 녀석입니다. 사진에 찍혀서 엽서화 되는 시간이나 달팽님이 구입하신 뒤로 지난 시간 등등을 생각해보면 故猫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런건 치워두기로 하죠.(펑) 어쨌거나 이쁩니다. :D 엽서 특성상 포장같은거 없이 오는 통에 살짝살짝 손상이 간게 보여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분실사고 안 나고 제대로 온게 어디예요. ㅠㅠ<-- 어쨌거나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편지나 엽서를 받는다는건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저도 연말을 맞아서 편지나 좀 써봐야겠어요.
그나저나 달팽님께 답장을 쓸랬는데 주소를 안 적으셨더라구요. 주소 알려주시면 답장 쓰겠습니다!!!!
덧. 달팽님의 질문에 대한 답. '.' 그러니까 dot은 일명 매력점(....)이라고 불릴만한 위치에 큰 점이 하나 있어서 붙였습니다. 마음대로 각색(?)해서 점박이 고양이라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 : )
덧2. 猫한 생활에 써야할 포스팅 같지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D (.....)
덧3. 트랙백은 역시 이럴때 쓴다...는 느낌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