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 관련 사이트들을 구경하다가 어느 블로그에 소개된 Flock라는 브라우져를 보고 재미있어보여서 사용해봤습니다. 지금 포스팅도 Flock으로 하고 있네요. 물론 아래에 이야기 할 api를 통한 포스팅은 아닙니다만;; 어쨌거나 FireFox보다 약간은 빠른 듯 하고 꽤 쓸만한 브라우져입니다.
참고로 저는 MacOS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소개에 들어갑니다.(클릭)
우선 전체적인 외향을 살펴보겠습니다.
파이어폭스와 흡사하면서도 꽤나 화려한 모습입니다. 그런 반면에 시동 속도같은건 크게 차이는 없는 듯 한게 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떠있는 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설정되는 My World라는 시작페이지로 쓰기 적당한 페이지입니다. 간단히 살펴보자면 좌측 상단에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고 그 우측에는 자신이 설정한 (블로그, 즐겨찾기, 미디어 등)계정들, 그리고 설정 가능한 계정들이 보입니다. 그 아래에는 Flock의 주요 기능 버튼이 있네요. 그리고 뭔지 딱 알기쉬운 검색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검색엔진은 야후, 구글, 아마존, 이베이, 에스크닷컴, 테크노라티, 위키페디아(영), 윙크피플입니다.(...라고 해도 아는건 야후, 구글, 아마존, 이베이, 위키페디아 뿐이네요;;)
그 아래로 보이는 것들은 사용자가 즐겨찾는 사이트와 RSS피드, 즐겨찾는 미디어(Flickr와 YouTube, Photobucket, Truveo)를 정리해놓은 겁니다.
사실 즐겨찾는 사이트는 무슨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해서 등록되는 것인지 단순히 방금 들렀던 사이트들이 등록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이틀 써보고 간단히 알 수는 없을 듯;;(Flock 사이트 가서 뒤져보면 되겠지만 귀찮습...<-- / 덧붙여 RSS피드에 아무것도 없는 것은 제가 따로 RSS리더를 쓰느라 Flock의 RSS 기능을 안 쓰기때문입니다.)
그럼 다음은 좌측 상단에 있는
<--요 버튼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My World페이지를 열어줍니다. 브라우져를 처음 열었을때 뜨는 홈페이지가 기본적으로 My World로 설정되어있습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설정을 열어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필요할때 열기 쉽게 버튼도 있고 말이죠.(제 경우엔 처음 열었을때 최대한 빨리 뜨는게 좋아서 언제나 about:blank입니다;;)
미디어 바 버튼입니다. 미디어 바가 뭔고 하니 즐겨찾는 미디어에서 설정 가능했던 사이트들에서 이런저런 미디어들을 검색하고 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기능입니다.
위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주소창, 툴바와 탭 사이에 동영상, 사진 등의 미디어들이 나타납니다. YouTube나 Flikr를 자주 들르시는 분이라면 꽤 유용할 듯 하네요.
즐겨찾기 버튼입니다. Flock의 즐겨찾기와 함께 온라인상의 즐겨찾기를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제가 설정해놓은 del.ici.us와 Magnolia를 설정해놓을 수 있습니다. Magnolia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떤 서비스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del.ici.us는 이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 국내 서비스인 mar.gar.in과 흡사...아니 똑같아 보이네요. mar.gar.in쪽에서는 '한국의 del.icio.us가 되겠다'고 했다는데 그게 참 바보같아보인다는건 저~기 뒤로 미뤄두도록 하죠.(...)
보시는 대로 del.icio.us 계정을 설정해뒀습니다. del.icio.us에 접속할 필요 없이 Flock에서 바로 추가와 삭제가 가능하다는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손보면 mar.gar.in과도 연동이 가능할 듯 한데 mar.gar.in측에서 이런 쪽도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네요.
계정 설정 버튼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미디어 사이트들과 즐겨찾기 사이트, 블로그 사이트의 계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가능한 계정은 Flickr, Photobucket, YouTube / Blogger, Blogsome, Livejournal, Typepad, Wordpress, Xanga 그리고 api를 지원하는 왠만한 블로그들 / del.icio.us, Magnolia 입니다. 제 경우엔 티스토리 계정(둘)과 Youtube, del.icio.us를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RSS 피드 버튼입니다. 각종 RSS 피드를 등록해서 Flock 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만 제 경우에는 Vienna라는 RSS 리더를 사용하는 중이라 등록할 일이 없습니다.
참고로 기본적으로 Flock사이트와 몇몇 사이트들의 피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삭제한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몇몇개의 피드가 걸려있는게 정상이지요.
웹 클립보드 버튼입니다. 웹상의 이미지나 텍스트 등을 간단하게 저장해둘 수 있고, 바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써본 Clipmarks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둘 다 제대로 써본건 아니지만;; ) Clipmarks쪽이 좀 더 원형에 가깝게 저장해둘 수 있는 듯. Flock의 웹 클립보드의 경우엔 원본의 텍스트 크기같은건 죄다 무시하고 내용만 무식하게 저장해두는 듯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버튼입니다. 계정쪽에서 설정한 블로그로 바로바로 포스팅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api설정을 이용한 블로깅 툴을 써보신 분이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듯.
보통 그렇지만 Flock의 툴도 이미지 업로드는 지원하지 않는 듯...하지만 Blogger나 Wordpress등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네요;; Skitch같은 이미지 업로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쓸만하겠지만 제 경우엔 그게 더 번거롭게 느껴져서 그냥 이렇게 티스토리 접속해서 포스팅 중입니다. 여튼 카테고리도 제대로 지원하고 좋습니다.(물론 티스토리의 '발행'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걸 잠깐 써보니 티스토리에 완벽하게 호환되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나올리 없겠죠?;;
업로드 버튼입니다. 사진 업로드 기능으로 Photobucket이나 Flickr 계정을 설정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저는 둘 다 계정이 없는 관계로 써보지는 못 했습니다;; del.icio.us의 경우처럼 간단하게 업로드가 가능...할지도?<--
눈에 띄는 기능들은 대부분 간단하게 살펴본 것 같습니다. 설정쪽으로 가면 자잘한 것들이 많습니다만 FireFox와 크게 다른 것은 없는 듯 하더군요. 그 FireFox와 별 다를 것 없는게(Gekko엔진 기반이던가)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툴 쪽의 Add-ons의 경우인데요. FireFox와 어느정도 호환이 됩니다. 테마의 경우엔 전혀 호환되지 않는 것 같지만 부가기능의 경우엔 상당수 호환이 되네요.
제가 설치한 부가기능들입니다. 아래의 Get Extensions를 클릭하면 Flock쪽의 부가기능 사이트로 접속이 되고 설치 가능한 부가기능들이 뜹니다만 FireFox쪽의 부가기능 사이트로 가서 설치할 경우에도 여러가지 부가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안 되는 경우도 많은 듯 하긴 합니다만 보통은 '이거 완벽 호환은 안 된단다'라고 하면서 설치가 됩니다. 무슨 프로그램 코드를 손봐서 설치하는 방법도 있던데(Flock관련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걸로도 설치가 안 되는 녀석들도 있더군요.(일례로 Clipmarks는 설치 불가) 어쨌거나 완벽 호환은 아니지만 FireFox의 여러가지 부가기능들을 가져다 쓸 수 있다는건 상당한 장점일 듯. 단점이라면 역시 FireFox와 마찬가지로 조금 느리다는 점이군요. 제 노트북이 좀 오래된 기종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살펴보긴 했습니다만 '여러가지 프로그램 쓰기 귀찮다'고 하시는 분께는 여러모로 쓸만한 브라우져가 아닐까 합니다. 자동 싱크는 아니지만 즐겨찾기의 del.icio.us 연동도 꽤 쓸만하구요. 재미난 브라우져입니다.(물론 '가볍고 각자의 기능에만 충실한' 프로그램을 찾는 분께는 '쓰레기통'에나 어울릴 만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파이어폭스와 흡사하면서도 꽤나 화려한 모습입니다. 그런 반면에 시동 속도같은건 크게 차이는 없는 듯 한게 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떠있는 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설정되는 My World라는 시작페이지로 쓰기 적당한 페이지입니다. 간단히 살펴보자면 좌측 상단에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고 그 우측에는 자신이 설정한 (블로그, 즐겨찾기, 미디어 등)계정들, 그리고 설정 가능한 계정들이 보입니다. 그 아래에는 Flock의 주요 기능 버튼이 있네요. 그리고 뭔지 딱 알기쉬운 검색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검색엔진은 야후, 구글, 아마존, 이베이, 에스크닷컴, 테크노라티, 위키페디아(영), 윙크피플입니다.(...라고 해도 아는건 야후, 구글, 아마존, 이베이, 위키페디아 뿐이네요;;)
그 아래로 보이는 것들은 사용자가 즐겨찾는 사이트와 RSS피드, 즐겨찾는 미디어(Flickr와 YouTube, Photobucket, Truveo)를 정리해놓은 겁니다.
사실 즐겨찾는 사이트는 무슨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해서 등록되는 것인지 단순히 방금 들렀던 사이트들이 등록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이틀 써보고 간단히 알 수는 없을 듯;;(Flock 사이트 가서 뒤져보면 되겠지만 귀찮습...<-- / 덧붙여 RSS피드에 아무것도 없는 것은 제가 따로 RSS리더를 쓰느라 Flock의 RSS 기능을 안 쓰기때문입니다.)
그럼 다음은 좌측 상단에 있는
이 버튼을 클릭하면 My World페이지를 열어줍니다. 브라우져를 처음 열었을때 뜨는 홈페이지가 기본적으로 My World로 설정되어있습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설정을 열어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필요할때 열기 쉽게 버튼도 있고 말이죠.(제 경우엔 처음 열었을때 최대한 빨리 뜨는게 좋아서 언제나 about:blank입니다;;)
미디어 바 버튼입니다. 미디어 바가 뭔고 하니 즐겨찾는 미디어에서 설정 가능했던 사이트들에서 이런저런 미디어들을 검색하고 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기능입니다.
위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주소창, 툴바와 탭 사이에 동영상, 사진 등의 미디어들이 나타납니다. YouTube나 Flikr를 자주 들르시는 분이라면 꽤 유용할 듯 하네요.
즐겨찾기 버튼입니다. Flock의 즐겨찾기와 함께 온라인상의 즐겨찾기를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제가 설정해놓은 del.ici.us와 Magnolia를 설정해놓을 수 있습니다. Magnolia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떤 서비스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del.ici.us는 이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 국내 서비스인 mar.gar.in과 흡사...아니 똑같아 보이네요. mar.gar.in쪽에서는 '한국의 del.icio.us가 되겠다'고 했다는데 그게 참 바보같아보인다는건 저~기 뒤로 미뤄두도록 하죠.(...)
보시는 대로 del.icio.us 계정을 설정해뒀습니다. del.icio.us에 접속할 필요 없이 Flock에서 바로 추가와 삭제가 가능하다는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손보면 mar.gar.in과도 연동이 가능할 듯 한데 mar.gar.in측에서 이런 쪽도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네요.
계정 설정 버튼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미디어 사이트들과 즐겨찾기 사이트, 블로그 사이트의 계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가능한 계정은 Flickr, Photobucket, YouTube / Blogger, Blogsome, Livejournal, Typepad, Wordpress, Xanga 그리고 api를 지원하는 왠만한 블로그들 / del.icio.us, Magnolia 입니다. 제 경우엔 티스토리 계정(둘)과 Youtube, del.icio.us를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RSS 피드 버튼입니다. 각종 RSS 피드를 등록해서 Flock 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만 제 경우에는 Vienna라는 RSS 리더를 사용하는 중이라 등록할 일이 없습니다.
참고로 기본적으로 Flock사이트와 몇몇 사이트들의 피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삭제한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몇몇개의 피드가 걸려있는게 정상이지요.
웹 클립보드 버튼입니다. 웹상의 이미지나 텍스트 등을 간단하게 저장해둘 수 있고, 바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써본 Clipmarks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둘 다 제대로 써본건 아니지만;; ) Clipmarks쪽이 좀 더 원형에 가깝게 저장해둘 수 있는 듯. Flock의 웹 클립보드의 경우엔 원본의 텍스트 크기같은건 죄다 무시하고 내용만 무식하게 저장해두는 듯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버튼입니다. 계정쪽에서 설정한 블로그로 바로바로 포스팅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api설정을 이용한 블로깅 툴을 써보신 분이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듯.
보통 그렇지만 Flock의 툴도 이미지 업로드는 지원하지 않는 듯...하지만 Blogger나 Wordpress등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네요;; Skitch같은 이미지 업로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쓸만하겠지만 제 경우엔 그게 더 번거롭게 느껴져서 그냥 이렇게 티스토리 접속해서 포스팅 중입니다. 여튼 카테고리도 제대로 지원하고 좋습니다.(물론 티스토리의 '발행'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걸 잠깐 써보니 티스토리에 완벽하게 호환되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나올리 없겠죠?;;
업로드 버튼입니다. 사진 업로드 기능으로 Photobucket이나 Flickr 계정을 설정한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저는 둘 다 계정이 없는 관계로 써보지는 못 했습니다;; del.icio.us의 경우처럼 간단하게 업로드가 가능...할지도?<--
눈에 띄는 기능들은 대부분 간단하게 살펴본 것 같습니다. 설정쪽으로 가면 자잘한 것들이 많습니다만 FireFox와 크게 다른 것은 없는 듯 하더군요. 그 FireFox와 별 다를 것 없는게(Gekko엔진 기반이던가)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툴 쪽의 Add-ons의 경우인데요. FireFox와 어느정도 호환이 됩니다. 테마의 경우엔 전혀 호환되지 않는 것 같지만 부가기능의 경우엔 상당수 호환이 되네요.
제가 설치한 부가기능들입니다. 아래의 Get Extensions를 클릭하면 Flock쪽의 부가기능 사이트로 접속이 되고 설치 가능한 부가기능들이 뜹니다만 FireFox쪽의 부가기능 사이트로 가서 설치할 경우에도 여러가지 부가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안 되는 경우도 많은 듯 하긴 합니다만 보통은 '이거 완벽 호환은 안 된단다'라고 하면서 설치가 됩니다. 무슨 프로그램 코드를 손봐서 설치하는 방법도 있던데(Flock관련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걸로도 설치가 안 되는 녀석들도 있더군요.(일례로 Clipmarks는 설치 불가) 어쨌거나 완벽 호환은 아니지만 FireFox의 여러가지 부가기능들을 가져다 쓸 수 있다는건 상당한 장점일 듯. 단점이라면 역시 FireFox와 마찬가지로 조금 느리다는 점이군요. 제 노트북이 좀 오래된 기종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살펴보긴 했습니다만 '여러가지 프로그램 쓰기 귀찮다'고 하시는 분께는 여러모로 쓸만한 브라우져가 아닐까 합니다. 자동 싱크는 아니지만 즐겨찾기의 del.icio.us 연동도 꽤 쓸만하구요. 재미난 브라우져입니다.(물론 '가볍고 각자의 기능에만 충실한' 프로그램을 찾는 분께는 '쓰레기통'에나 어울릴 만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