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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5 서울 왔어요. (10)
  2. 2008/11/13 그 분. (8)
  3. 2008/11/04 매일같이.

서울 왔어요.

2010/05/15 21:07 from 일상/일상
일요일에 올라왔으니 이제 일주일쯤 되어가네요.

문제라면 올라올 때 걸려있던 감기가 제대로 안 나았다는거.

(아마도)체력 문제로 코피가 쵸큼-계속 난다는거. ;ㅅ;

뭐, 그래도 지낼만은 해요.

좀 더 익숙해지고 일도 잘 되고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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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2008/11/13 22:09 from 일상/일상
 컨티션이 안 좋으니까 이거저거 대충 몽롱하게 지나친다고 할까요. 조금 전에 정신 말짱할때 마주치면 기겁하게되는 거대한 '그 분'이 앞에 지나가시더군요. 그런데 컨디션이 엉망이다보니 슬쩍 '헉' 해주고나서 먼지털이로 툭- 기절시켜드린 뒤에 적당한데 담아서 밖에 던져드렸습니다. 보통때에는 새끼손톱만한 '그 분'일 경우에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좀 전에 지나가신 '그 분'은 대충 엄지손가락 정도 크기였거든요. =_= 여튼 뭐 이래저래 눈 앞에서 사라지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거 쓰면서도 느끼는거지만 컨디션이 나쁘면 다 귀찮아지네요. '그 분'을 보고서도 기겁할 에너지도 부족한 듯 하고. 이거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기겁은 못 하더라도 기분이 나빠졌던건 여전했지만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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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2008/11/04 14:22 from 일상/일상
 오늘도 지각할 뻔 했습니다. 어제(도 아니고 오늘) 새벽 1시쯤에 잠든 덕분인지, 체력도 안 되면서 늦게 자는 버릇 때문이겠죠. 어쨌거나 강의실까지 45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30분만에 주파했더니 죽겠더군요;;;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초반에만 신나게 달리면 뒤에는 달릴래야 달릴 수 없게 만들어주는 신호등 덕분에 죽어라 달려서 써버린 체력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만. 말하자면 20분 거리를 10분에 달렸다는 이야기죠. =_=;;; 평소에도 느긋하게 달리는건 아니고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갈 정도로 달리는데 간만에 저렇게 달렸더니 갈비뼈가 아프더랍니다. 숨쉬기도 힘들고 말이죠;;; 역시 평소에 운동을 해서 체력(+폐활량)을 늘려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언제나처럼 실천에 옮기기는 힘들겠지만요;;;)
 어쨌거나 덕분에 아침도 못 먹고, 점심도 못 싸와서 못 먹고 꼬륵꼬륵 거리는 배를 움켜쥐고(?!) 친구와의 약속시간을 기다리고있네요. ㅇ<-<

 오늘의 결심 - 운동해서 체력 늘리고 많이 먹어 살찌우자.
 실천 가능성 - 1%(........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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