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2/06 이러다가... (4)
  2. 2009/04/06 뜬금없는 망상 (10)
  3. 2008/10/09 네거티브한 이야기 (4)
  4. 2008/04/15 평소에... (8)
  5. 2007/06/05 사랑은 위대한 것. (6)

이러다가...

2009/12/06 23:06 from 생각
리뷰 블로그로 전락(?!)하는거 아닐까 싶어서 짧은 포스팅 하나...



어쩌다보니 정신없이 살고있고,

리뷰(=공짜로 아이템 겟 하는 미션)은 하고싶고,

기간 내에 써야하고,

등등으로 리뷰 블로그화 되었습니다만...

메인은 일상 & 쓰잘데없는 잡담이니까 걱정마세요.(...라고 해봤자 걱정하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 몰러유.)


여튼 오늘은 이만.(응?)






덧. 리뷰들은 그냥 [리뷰]로 묶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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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망상

2009/04/06 14:28 from 생각
 몇일 전에 야외수업을 나갔습니다.
 덕분에(?!) 이름도 모르는 후배들과 안면도 트고 재미나게 놀다 왔(....)는데요.
 같은 조? 같이 다닌 후배가 두 명이었는데 중 한 명이 아가씨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아가씨가 싸온 김밥을 같이 먹게됐는데
 이 아가씨가 대박 웃긴 실수를 하나 했더랬어요.
 덕분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매우 즐거워했더랬죠.
 근데 이거 외모가 좀 되는 아가씨가 웃긴 실수를 하니까 무지 귀엽네요?

 뭐, 제가

 "외모 되는 아가씨가 실수하니 귀엽네요. 만화나 영화에서만 그런게 아니네염."

 라고 하니

 "그렇져. 근데 이쁜 아가씨는 실수 안 해도 귀여워염."

 이라고 매우매우 엄청나게 납득이 가는 이야기를 해주신 모모누나도 계시지만 넘어가고(.....)

 귀엽구나~ 했습니다.
 물론 매우 웃기기도 했습니다만(...)
 그런걸 보고나니 (위의 모모누나의 말씀에 따르면)남자들은 다 그렇다고 하듯,
 
 '이 아가씨랑 좀 친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같이 있던 아가씨가 아닌 후배가 그 아가씨의 남친이었고,
 제가 작업 해보겠다는 흑심을 품은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그 증거로 지금은 그 아가씨 얼굴도 기억 안 납니다.

 (..........단순히 바보인 것 뿐일지도)

 어쨌거나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지 않으려나, 하는 마음이 생긴 사건들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든 망상생각은 '나한테 여자친구가 있으면 어떠려나.' 하는거였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언급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딱 한 번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요.
 (고백받았던건 남자 한 명 뿐이었으니 그런건 아니고...)<--

 친구(아가씨)를 만나러 서울에 간 일이 있었는데,
 친구의 친구(역시나 아가씨)를 먼저 만나서 잠깐 이야기를 하게 됐었거든요.
 근데 이 아가씨께서 저랑 몇마디 나눠본 후에 충격적인 이야길 하는겁니다.
 (호칭은 기억 안 나니까 대충 쓰겠습니다;;)











".cat씨 바람둥이 같아요. 호호호"







...................................................응?




 저를 만나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좀 평범한 얼굴(아니 좀 보통에서 떨어지는편인가 -_-)에
 충격적인(?!) 장발을 하고있는 '괴상한' 인물입니다.
 군대 가기전에 길렀을땐 그나마 잘 묶고 다녔는데 지금은 막 풀어해치고 다니거든요.
 물론 당시에도 머리 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던거죠;;;
 제가 평범한 머리모양이라도 했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텐데 말이죠;;;;;;

 어쨌거나 그런 일이 있고나서 나중에 티비였나 라디오였나 잡지였나 신문이었나(......임마)
 어느곳에서 바람둥이의 특징에 대해서 나열해놨더군요.
 그런 특징이란게 결국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지라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저랑 꽤나 비슷하네요?(.....)




 뭐 그게 어쨌거나 결과적으로 든 생각은

 '내 성격(혹은 외모가) 여자친구 사귈 수 있을 정도였으면
 이 아가씨 저 아가씨 다 찔러보고 작업거는 바람둥이 됐으려나. -_;;;'

 였습니다.(...........................)







 여튼 귀여운 아가씨들이 좋아요. :D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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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한 이야기

2008/10/09 09:49 from 생각
 사실 제목을 우리말로 쓰고싶었는데 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질 않아서;;;; 어쩔씨구리한(?!) 표현을 쓰게 됐네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친구가 몇 없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도 자주 연락하진 않고 있죠. 그건 나름의 악순환인데요. 

 .cat이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이 잘 오지 않는다.
-> .cat은 소심해서 연락을 적극적으로 못 하는 편이다.
-> 결국 서로 연락을 하지 않게 된다.
-> 특별한 날(설이나 추석?)에 단체문자(는 아니지만 비슷하게)를 보낸 후에 다시 연락한다.
-> 처음으로 복귀

......뭐 이런 패턴이죠. 넷을 통한 연락에 익숙한 저로써는 넷에의 접속을 자주 하지 않는 친구일 경우 그 정도가 더 심한 편입니다. 사실 가끔 전화 한통 정도만 해도 훨씬 나아질텐데 '돈 없어'라는 가난뱅이 근성과 '용무도 없는데 전화해서 뭔 소릴 하지?'하는 소심증이 결합해서 시너지효과(....)를 내기 때문에 악순환이 끊어지지 않고있습니다. 덕분에 나날이 우울함이 깊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_-;;;;
 예전보다는 덜 소심해진 것 같기는 하지만 여전히 소심합니다. 조금만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된다면 더 즐겁게 살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안 돼서 문제입니다만. =_=
 결론은 '저때문에 우울해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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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2008/04/15 19:17 from 생각
 살기 싫어질땐 어떻게들 하시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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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위대한 것.

2007/06/05 13:26 from 일상/일상
날씨가 갈 수록 더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올해들어 (제가 밖에 나온 날 중에서)가장 더운 날이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요. 그런 와중에 강의실에 교재를 챙겨오지 않는 삽질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물함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책을 챙겨왔어요.(자전거 타고 이동하는데 5분쯤?) 책을 챙겨서 강의실로 돌아오는 길에 위대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이 더위에 무려... 무려!!! 손 잡는 것도 아니고! 끌어안은 것도 아니고!!! 자전거 뒷 자리에 여자친구+가방을 싣고 가고있더라구요!!!!(......)

이 더위에 혼자 달리기도 힘든 더위에 (무거운)사랑을 싣고 달리는 연인이라니. 사랑은 위대한거죠? 이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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