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010/11/26 19:11 from 일상/일상
트위터는 신나게 하고 있고, 블로그는 내버려두고 있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내려온 후로는 쭈욱 놀고 있는데 벌써 한 달이 넘어버렸네요.
통장도 슬슬 굶어 죽으려고 하고 있으니 일을 알아보긴 해야합니다.
여전히 뭘 할 수 있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문제입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배는 고픕니다만. (뭔소리야)



몬헌 하고 싶어요.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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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쓰면서 웹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것저것 써봤습니다.
http://bit.ly 같은 주소 단축 전용(?) 서비스나 http://youtu.behttp://goo.gl 같은 특정 업체의 자체 지원 서비스 등등...
140자의 한계를 가진 트위터 특성상 '짧으면 좋은것' 이라는 인식도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한 두글자는 큰 차이가 없지 않나 싶더군요.
트위터에 익숙해진 나머지 140자를 꽉 채워서 트윗 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일까요?

여튼 주소 단축 서비스는
http://cfs11.tistory.com/image/23/tistory/2008/11/26/19/31/492d25893fae6
이런 무시무시한(?) 길이의 주소를
http://bit.ly/ba7Fja
이런 식으로 줄여주는 것에 의미가 있는 편이죠.

여튼 이런 서비스가 국내에도 있습니다.
골빈해커님께서 만든 http://tln.kr 이나......... 다른것 또 있나요? (.......)

여튼 http://tln.kr 말고도 하나가 턱 하니 나왔습니다. 다른 기능을 추가해서 말이죠. :)

이스토리랩의 마이픽업이라는 서비스입니다.

설치 방법은 요기 있으니까 한 번 설치해 보셔도 좋겠네요. :)


저렇게 북마클릿을 설치하고 나서 웹서핑을 합니다.

그러다가 '아! 이거 다른 사람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어!' 하는게 있으면 북마클릿을 꾸-욱 눌러주면 뿅-

요런 화면이 뜨는거죠.

트위터 아이디랑 비번을 넣고 카테고리 설정(여러개 등록 가능해요.) 후에 update를 꾸욱 누질러주시면 본인의
트위터에 글이 뿅- 하고 올라갑니다.

사실 요즘 많은 외국사이트들이 '트위터로 보내기' '텀블러로 보내기' 같은 버튼을 달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별반 의미 없는 서비스일지도 모릅니다만...

국내엔 그런거 잘 없단 말이죠. -ㅅ-;;;

거기다 그런 버튼이랑 차별화를 했다고 보여지는 카테고리 설정.

마이픽업으로 보낸 글들은 http://www.mypickup.kr/ 요기에 모여서 카테고리별로 다시 확인 할 수 있어요.

몇 명이 봤는가 확인도 가능하구요. 그런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D

자, 그렇다면 단점을 살펴봅시다.
해외 서비스가 많은 상태에서 국내 서비스의 나쁜점을 까줘야 발전하고 살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

여튼 단점(및 건의사항)을 슥슥...


1. 웹페이지(?)만 됩니다.

제가 즐겨 쓰는 bit.ly의 경우엔 북마클릿을 설치해두면 어떤 주소든 상관없이 줄여줍니다.

위에서 예를 든 http://bit.ly/ba7Fja 요런 주소 처럼 이미지만 뜬 상태에서도 돌아간다는거죠.

그런데 마이픽업은 그런거 엄따. -ㅅ-;;;

안 됩니다. 안 떠요. 위의 그림처럼 창이 떠서 트윗할 내용도 적어야하는거라서 그렇다...기엔 tln.kr은 되거든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운 점이예요.(문의해볼걸 그랬다 싶지만서도 리뷰 시기가 미묘해서 늦었... orz)


2. 트위터 자동 로그인이 안 됩니다.

사실 이런 서비스 쓰면서 내용을 추가로 적는건 몰라도 매번 트위터 아이디랑 비번 넣기는 참 귀찮죠;;

요건 다행스럽게도(?) 문의해봤습니다. 자동 로그인이 들어갈 예정이라네요. :)

트위터 api 인증방식을 쓸 지, 일반적인 사이트들의 자동로그인을 쓸 지는 알 수가 없긴 합니다만.
(개발중이라 그에 대한 자세한 답변은 못 해주시는 것 같더군요.)

전 api 인증방식을 지지합니다!!! +ㅅ+ (.....)


3.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고 건의사항으로 발전된 통계 서비스.

마이픽업도 몇 명이 그 링크를 클릭해서 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bit.ly의 경우엔 자신이 올렸던 링크, 클릭수는 물론 클릭된 날짜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른 유저들이 같은 주소를
올렸던 것도 확인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

마이픽업에도 조금만 더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 :D



결론적으로 이래저래 아쉬운점도 있는 서비스입니다만 바로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거나 카테고리 설정이 가능
하다는 점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어서 괜찮은 서비스 같습니다.

좀 더 좋은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D


덧. 마이픽업은 트위터 @mypickup 요기서 팔로잉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D
(...이러니까 무슨 홍보대사 느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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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처럼 트위터를 하면서 노닥노닥 하고있습니다.

미국이나 몇몇 나라의 경우 트위터에서 sms 서비스를 정식 지원하고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정식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서 그딴거 없습니다.(......)

이런 빈틈을 공략하는 서비스가 몇몇개 생겼는데요.
mms로 사진을 올릴 수 있는걸로 spic.kr라거나 twitple 같은 서비스가 그런 경우입니다.
그러다 얼마 전에 네이트쪽에서 Tweeting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sms, mms로 글 등록은 물론,
sms를 통한 알림 기능까지 있어서 재미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써봤습니다.


위의 그림이 트위팅 서비스 설정 화면인데요.
여기 가셔서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 해서 폰번호 인증하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폰 인증시 알림 300건 무료...라고 되어있는데 2009년 12월 31일까지...라는 글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잘 나가게면 돈 받겠다.' 라는 내용이 숨어있다고 볼 수도 있겠죠.

뭐, 어쨌거나 그런건 넘어가고 서비스 자체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알림 설정에는 1. 친구글  2. 멘션(리플)  3. dm(쪽지) 가 있구요.
알림 시간을 설정해둘 수 있습니다.

근데 0시~24시밖에 없어서 새벽에만 받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곤란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새벽에만 받는다니 이상하잖아?'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녁 9시부터 새벽 1~2시 정도까지 알림문 받고싶다... 이런 경우는 고려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죠.

다음으로 일일 건수 제한이 있습니다.
10건, 20건, 20건 이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거 제대로 동작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문자가 미친듯이 와서 20건으로 제한을 걸었는데 30건쯤 오길래 알림 자체를 꺼버린 적이 있어요.
오류가 있는거라면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친구별 알림 설정을 해둘 수 있습니다.
이건 위에서 말씀드린 알림 설정 '1. 친구글'에 대한 알림인데요.
....어찌 보면 스토킹이라고 볼 수도 있는 그런겁니다.
그런 걱정을 트위팅쪽에서도 한건지 전체 알림 300건 중에서 100건 정도로 제한 해둔 것 같네요.
전 테스트로 써보고는 꺼둬서 80건쯤 남아있네요.

그럼 설정은 이쯤 해두고...


본편(?!)인 알림 문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좀전에 도착한 알림 문자 내용입니다. (참고로 전 wm 스마트폰 터치 다이아몬드에서 ms-sms를 사용중입니다.)

http://TWT/######[트위팅 리플/******]@dot_cat 저는 CCL 표기했다가 제 글이 ...

#표와 *표는 모자이크 처리한거구요.
앞부분의 주소는 일반 폰의 경우 모바일 링크가 걸리는 것 같습니다.
뒷부분의 *는 저에게 멘션을 날려주신 분의 아이디구요.

딱 보면 뒤의 '...'으로 글이 잘린걸 알 수 있죠?
트위터 글자 제한이 140자인데 반해 sms의 경우엔 80kbyte입니다.
트위터 140자가 유니코드라서 영어나 한글이나 140자 그대로고,
sms는 영어의 경우 80자, 한글의 경우 40자까지밖에 표시가 안 되죠.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모바일 링크를 달아서 확인할 수 있게 해둔건데요.
이거 참 거시기 합니다.
트위팅을 쓸 이유가 사라질까 말까 하는거거든요.

내용이 전부 보이질 않으니 확인할려면 접속을 해야하구요.
그렇게 접속해서 확인을 하면 결국 데이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럴 것 같으면 그냥 트위터 앱 하나 만들어주고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편이 좋지 않나 싶을 정도로요.
물론 알림 서비스 자체는 (300건 제한이긴 하지만)무료라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몇 글자라도 더 볼 수 있게 링크 없애고, '트위팅/리플'도 좀 어떻게 줄여서 표시해주고 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구글 일정 알림 문자 서비스의 경우엔 내용이 길면 문자를 1, 2로 나눠서 보내주거든요.
그렇게 보내서라도 내용을 제대로 보내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글 등록 서비스.
mms는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만.
sms의 경우.................................................씹혔습니다.
문자를 날렸는데 전송은 잘 됐데요. 근데 글이 등록이 안 되네요.
제가 쓰는 폰이 wm 스마트폰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트위팅 서비스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씹혔어요. (먼산)





결론....이란걸 살짝 내리자면...

트위터라는 서비스 자체가 국내 모바일 환경과는 좀 동떨어진 서비스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나름 거기에 발맞춰 트위팅같은 서비스가 등장한것은 기쁘네요.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있지만 변화를 시도하고있다는 점에서는 점수를 줄 수 있어요.

지금은 그저 부실한 국내 모바일 환경에 짜증나고 화나고 슬플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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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를 하면서 이런저런 친구들을 알게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 사람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genestyle 양입니다.

트위터 하면서 처음으로 말을 놓게된 친구인데요.
말을 놓게된 계기가 조금 복잡(?!)미묘(!?)한데, 그때 참 고마웠어요. :)

요새 트윗을 보면 본인이 표방(?)하는것처럼 꽤나 까칠한 면이 있는 듯 보입니다만.
전 무슨 일(?!)을 통해서 상당히, 엄청나게 귀엽다는걸 알게됐죠.
처음에 말 놓을때나 그후에 대범하게 행동하는것과 다르게 많이 부끄러워하더라구요. *-ㅅ-*
(상황이 미묘하기도 했습니다만. ^^;;)

어쨌거나 그렇게 연락처도 이래저래 오가고 그랬는데요.

대범함을 발휘해서(?!) 막 전화도 먼저 해주고 하는게 참 고마웠어요. :)
제가 먼저 전화걸 일이 있어도 좋겠지만 제가 막 기본요금 9천원짜리 쓰는 가난뱅이거든요?
그래서 전화걸기 힘들거라고 하니까 척척 전화를 해주는 멋진 아가씨! +ㅅ+

뭐 요새는 바쁜지 연락이 잘 없어서 아쉽지만.... 저도 먼저 연락을 잘 못 하니까요. iiiorz


그거 말고 대단한건 혼자서 대학원 다니면서 서울서 지내고 있다는거.
애기들(?!) 과외시키고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나봐요.
제가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도 집에 붙어서 살고있는거랑 비교하면 멋져보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ㅠㅅㅠ)b



또 다른 매력으로는 동거남이 있다는겁니다.
'이건 뭔소리여?!' 하실 분이 있겠지만서도 '남'이라고 사람이라는 법은 없잖아요? XD



멋진 사자포스 냥남 츄츄군과 함께 살고있어요.
가끔 사진을 올려서 보여주는데 진짜 멋진 냥남이예요. 큼직큼직하니 씩씩할 것 같구요. >ㅅ<

딴소리지만, 제가 츄츄군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주면서 genestyle양과 친해진것 같네요. :)




여튼 나중에 제가 여유가 생기면 꼭 서울 올라가서 얼굴보고,
약속한대로 커피얻어마시고(.....) 수다떨고 그러고싶은 멋진 아가씨입니다. :D



덧. genestyle양의 요청에 의해 작성된 글이지만 거짓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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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네에서 넘어온 포스팅거리입니다. :)


릴레이 규칙은
1. 최근 생각하는 ** / 2. 이런 ** 감동! / 3. 직감적 ** / 4. 좋아하는 ** / 5. 이런 ** 싫어 / 6. 다음에 넘겨줄 7명 (각각 주제 지정).


트위터러, 트위터리안 등으로 불리는 트위터 사용자들입니다만,
전 (혼자서만)트위터사용자도 트위터라고 생각하고 쓰고있어요.
트윗하는 사람=트위터 아닌가요?

....라지만 일단 넘겨주신게 '트위터러'고 헷갈릴 수도 있으니까 걍 갑니다.

....이전에 전혀 쓸모없는 유의사항.
제가 의외로, 쓸데없이, 안 어울리게 눈이 높다는건
(몇이나 있을까 의문이지만)이 블로그 구독자들이라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여튼 그런고로 제 눈에 차는 '미녀'는 잘 없....(...............)

거기다 특정 인물을 지칭해서 미녀다 아니다 할 만한 용감한(?!) 사람도 아닌지라
대~충 얼버무려서 진행하겠슘미다.


1. 최근 생각하는 [미녀 트위터러]
우선 트위터든 블로그든 오프라인이든 미녀는 좋습니다. 진리입니다.
그치만 블로그에 비해서 사진의 비중이 적은 트위터에서 미녀를 구별해내기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서 진짜 미녀를 발견하게되면 모래속에서 진주를 찾은 느낌!!!!.....보다는 '저거 진짜 본인 사진인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는 최근입니다. (먼산)

2. 이런 [미녀 트위터러] 감동!
미녀는 옳고 진리라고는 했지만, 역시 트위터는 대화를 하는 공간이다보니 미녀만으로는 팔로잉 하지 않습니다.
미녀인데다가 저랑 이야기가 통하면서도 저를 친구라고 생각해주는 트위터러는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탕!!!
미녀나 고양이(응?!)나 대화가 통해야지요. :)

3. 직감적 [미녀 트위터러]
....이 릴레이가 일본에서 넘어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되는 부분이 여기...
'직감적'이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_;;;;
여튼 뭐 대~충 때려맞춰서....

미녀 트위터러 하면 딱 떠오르는건!!!!!! '좋구나' 입니다. 끗 <--

4. 좋아하는 [미녀 트위터러]
특정 인물을 지칭하면 딱 좋을 타이밍이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던 이유로 대충 얼버무려서...(....)
2번의 감동 미녀 트위터러라면 좋아하는 미녀 트위터러가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5. 이런 [미녀 트위터러] 싫어
2번에 부합되지 않더라도 좋은 이야기를 하고 소통하는 미녀트위터러는 좋습니다.
그치만 역시 하고싶은 말만 한다거나 반대로 말을 전혀 안 하면서도 인기있는 경우는 좀 별로입니다. -_
예를 들자면 (제 '미녀' 기준에서는 좀 부족하지만;;;) 김연아 트위터러.
거의 안 하는데다가, 본인 이야기만 슬쩍슬쩍 남겨두고, 소통은 없어서 '싫다' 까진 아니더라도 별로였어요.
그래서 팔로잉 한적이 없네요. -3-

6. 넘겨줄 7명
@bkzzang님 : 고양이
@uioiu양 : 멍멍이
@fortears님 : 여자친구
@genestyle양 : 스누피
@terasia님 : 커피
@lungrizz님 : 오덕만화
BoB님 : 영화

생각나는대로 적당히 뽑아봤어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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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경품에 눈이 멀었습니다.

(여기말고 다른데서)애드센스를 달아서 쓰고있긴 합니다만,
역시 방문객이 즈질인지라 별 의미는 없지만요.

그래도 애드센스 쓰시는 분들 중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거나 압박하기 좋도록(....)
애드센스 트위터 계정이 개설되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들어가보시고 Follow!!! :D

구글 애드센스 트위터 주소는

@AdSenseKorea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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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톡, 미투를 거쳐 요새는 국내 SNS 미니블로그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트위터를 이용하고있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처럼 광장에서 떠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찌보면 폐쇄적이라고 할 수 있는 미투와는 상당히 다르고 라운지가 메인이었던 초기 플톡과 비슷합니다.
현재의 플톡은 미투와 트위터의 중간쯤 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각주:1]

미투 등장때나 플톡 등장때 불거져나왔던 '베꼈네, 말았네'는 알 바 아니고(.....)
그저 각자 특징을 살려서 발전하면 좋겠지요.[각주:2]






여튼 트위터는 꽤 재미있습니다.


자기 트위터에서 떠들면[각주:3]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 모두가 볼 수 있죠.[각주:4]
사람들이 그걸 보고 흥미를 느끼면 싸이 일촌신청과 비슷한 팔로잉을 하게 됩니다.

팔로잉을 한 사람들을 팔로워라고 합니다.[각주:5]
제가 A라는 사람이 팔로잉하면 A는 제게 팔로워가 되는거죠.
(이 후로 트위터를 '저'와 'A', 'B' 정도로 칭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여튼 A가 저를 팔로잉하면 스패머가 아닌 이상 메일로 팔로잉 소식이 날아옵니다.
A의 트위터로 가서 구경해보고 트윗이 재미있고 흥미가 있다... 그러면 덩달아 팔로잉을 해주면 되겠죠.


요 팔로잉, 팔로워 시스템이 트위터의 특징이자 재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선은 구경하는 방법-

일단 A를 팔로잉하면 자신의 페이지에서 A의 일반적인 트윗과 리트윗[각주:6]을 전부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 팔로워는 제가 평범하게 트윗을 하면 그 사람의 페이지에서 전부 볼 수 있다는 이야기죠.

팔로잉을 해도 그 사람의 페이지에 방문해야 볼 수 있는 트윗이 있는데요.
그것은 리플라이[각주:7]중 일부입니다.

사실 트위터 초기에는 못 보는 트윗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만.
A의 트위터를 방문해서 보고있자니 제 홈페이지에서 보지 못했던 트윗이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트위터를 돌면서 검토해보니 특정한 리플라이들이 보이지 않는거였습니다.

제가 A를 팔로잉하고있고 B는 팔로잉하지 않고있다고 치고.
A가 B의 트윗에 리플라이를 합니다.
그러면 제 홈페이지에는 아무 변화가 없고, A의 홈페이지에는 그 리플라이가 올라가게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그 리플라이를 보는 방법은?

1. A의 홈페이지에 들른다.
2. B를 팔로잉한다.

이렇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거죠.

격하게 스패머 놀이를 한다거나 스토킹을 하다가 블럭 당하지 않는 이상 A의 트윗을 즐겁게 구경할 수 있는거죠.




다음으로 트윗은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각주:8]

일반적인 트윗은 걍, 무턱대고, 마구마구 140자 내에서 쓰면 됩니다.[각주:9]

국내에서 미니 블로그라고 하는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짧게짧게가 모토인지라 140자네요.
그리고 미쿡 등지에선 주로 모바일 트윗을 즐기는 덕분에 짧게 쓰는게 편한 것도 있겠죠.

여튼 140자 내에서 마구마구 쓰시면 한 트윗 하신겁니다.


다음으로는 A나 B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들이 보던말던 평범하게 떠들거나, 몰래 귓속말을 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평범하게 떠드는 방식도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아래 각주에도 적어놨지만 리플라이 버튼을 쓰거나 @아이디를 쓰면 됩니다.
리플라이 버튼을 쓰면 리플라이로 인식되고 @아이디를 쓰는 방식으로 보내면 일반적인 트윗으로 인식됩니다.
매우매우 간단하죠?

여기서 알아볼 것이 '받아보는 사람은 어떻게 보는가' 하는건데요.
리플라이나 @아이디를 적어서 보내는 방법 모두 저나 A, B 서로간에 팔로잉, 팔로워 관계가 없어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트위터 홈페이지 우측 메뉴를 보면 '홈'탭 아래에 '@자신의 아이디'탭이 있는데요.[각주:10]
요걸 누르면 '@자신의 아이디'가 들어간 트윗은 전부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여러명에게 리플라이를 날릴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리플라이 버튼을 누른 트윗을 한 사람에게 리플라이를 한 것으로 인식됩니다.[각주:11]

그리고 귓속말을 하는 방법은 DM이라고 하며 다이렉트 메세지의 약자입니다.
요것도 우측 메뉴에 있는 홈탭과 @아이디탭 아래에 DM탭이 있는데요.
DM탭으로 가서 드롭다운 메뉴에서 아이디를 골라서 보내는 방법이 있고,
A나 B의 홈페이지로 가서 메세지 버튼을 누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도 간단하죠?




뭔가 간단한듯 복잡한듯 엉망진창 설명을 했는데요.

트위터의 장점은 오픈된 API[각주:12](라고 해봤자 사실 뭔지 잘 모름)로 인해서 여러 종류의 서드파티 툴이 있다는겁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미투처럼 폐쇄적이지도 않고,
플톡처럼 운영이 엉망인 것도 아닌게 장점으로 느껴지긴 합니다만.
이런건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뿐이구요.

다양한 툴이 있다는건 편하게 놀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니까 꽤나 큰 장점인거죠.

국내에서는 서비스되지 않습니다만, 휴대폰을 이용해서 트윗을 할 수도 있고,
PC나 맥용 클라이언트들도 여러가지가 나와있습니다.
제 경우엔 아이팟 터치로 트위터를 즐기는편인데 터치용만 해도 10가지 이상의 클라이언트가 나와있죠.
이런저런 툴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걸 골라서 놀 수 있는거죠.



어쨌거나 포인트는 트위터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혼자 떠드는게 기본입니다.
방문객이 반응을 해주고 호응을 해주면서 비로소 (그야말로)소셜 네트워킹이 되는거죠.



그러니까 흥미 있으시면 같이 트윗하시죠? :)



  1. 근데 그게 별반 재미가 없었는지 트위터 스타일로 변형되고있습니다만 [본문으로]
  2. 정확한 유저 숫자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플톡은 좀 무너져가는 느낌이라 아쉽기도 하고 (운영에 불만을 가지고있기에;;;)고소하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3. 주로 '트윗'이라고 표현합니다. [본문으로]
  4. 사실 로그인한다고 다른 사람들의 트윗이 보이는건 아닙니다만 서드파티 툴에는 보통 퍼블릭 타임라인에 올라온 트윗 전부를 볼 수 있는경우가 보통입니다.(물론 전부 올라오는건 엄청난 숫자여서 제한저인 숫자 만큼만...) [본문으로]
  5. 솔까말 영어-국어 섞어쓰기 싫고(영어전환해서 적기도 귀찮...) 적절한 한국어는 없고해서 걍 발음대로 한글로 씁니다. -_;;; [본문으로]
  6. A가 B나 제 트윗을 퍼와서 그대로 트윗하거나 내용을 첨가하는 방식의 트윗을 말합니다. 1. RT @B 'B의 트윗' 2. 'B의 트윗' (via @B) 주로 1, 2의 형태로 표현되며 앞이나 뒤의 적당한 위치에 내용을 덧붙이죠. [본문으로]
  7. 트위터 홈페이지의 경우에는 리플라이 버튼을 눌러서 트윗하는 경우가 되겠고, 서드파티 툴에서는 버튼이나 메뉴 등등으로 리플라이가 가능합니다. 이런 방식을 따르지 않고 '@아이디'를 써서 메세지를 전달할 수도 있는데 이는 평범한 트윗으로 인식됩니다. [본문으로]
  8.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 같지만 수정하기 귀찮아서 패스-(....) [본문으로]
  9. 리플라이나 리트윗이라고 다른 제한이 있는건 아니고 140자 제한은 동일해서 리트윗은 좀 빠듯한 느낌도 들어요. [본문으로]
  10.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 같지만 수정하기 귀찮아서 패스-(....) 2 [본문으로]
  11. 트윗 하단에 '리플라이 투 A'로 표시되는데 클릭 할 경우 원 트윗을 확인할 수 있는 컨버세이션 페이지가 뜹니다. 서드파티 툴에 따라 리플라이를 추적해서 컨버세이션 전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으로]
  12. 미투의 경우에도 상당부분 개방되어서 이런저런 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트위터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 듯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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