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0/02 지름의 나날들. (5)
  2. 2010/12/02 나카시마 미카 - STAR
  3. 2009/10/22 [렛츠리뷰] 휘트니 휴스턴 - I Look To You (4)

지름의 나날들.

2011/10/02 16:00 from 일상/일상
오늘도 질렀습니다.
얼마 전에는 만화책 서너권과 음반을 주르르 질렀는데
오늘은 영화 dvd를 질렀습니다.
블루레이도 싼게 보이긴 했지만 블루레이 돌릴 거시기뭐시가 같은 거 없어!!!!!
...라는 이유로 블루레이는 패스.

생각해보니 DVD 돌릴 뭔가도 미묘해지긴 하지만 상관없어!...는 아니고,
아이북을 처분할 예정인데 처분해도 ps2가 있으니 괜찮겠네요?

여튼 지른 영화는 좀 된 영화들입니다.

카모메 식당 상세보기
 
이거랑

녹차의 맛 상세보기
 
등등.
몰랐는데 인디 영화인게 많더라구요?
(카모메 식당은 아니지만) 인디영화 박스세트를 팔길래 덥썩...

그거 말곤 덤으로
Maroon 5 (마룬 파이브) - Hands All Over [Revised International Stands Edition] 상세보기
 
이런 것도 질렀습니다. 노래 좋더라구요.


여튼 덕분에 마음은 풍성, 통장은 빈약해지는 나날입니다.




이제 옷을 사야 하는데 말이죠. 
Posted by dotcat 트랙백 0 : 댓글 5
2년만에 발매된 정규앨범이라 합니다.
물론 저는 그런 계산은 안 하니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STAR가 발매되기 전에 나왔던 싱글 一番綺麗な私を를 들었을 때 '우왕. 참 오랜만이구나.' 싶긴 했었지요.

여튼 렛츠리뷰에 올라왔길래 신청해서 덥썩 받았습니다. 에헷~




싱글 ALWAYS에서 봤던 무서운 헤어스타일이 아니예요!
미카가 괜찮아졌어요!!!


여튼 리핑을 해서 들어보았습니다.

ALWAYS, BABY BABY BABY, SPIRAL은  지난 싱글에서 들어본 곡이라 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정규앨범이구나...하는 느낌이 들긴 했지요.

최근에 나왔던 一番綺麗な私を의 경우에도 '나카시마 미카구나.'싶은 곡으로 기존에 들었던 노래들의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GAME도 예전에 접해본 곡으로 크게 다르지 않았구요. 약간씩은 다른 맛이 있긴 하지만 나카시마 미카 스러운 곡들이었네요. (나카시마 미카 스러워졌다고 해야 할까. 이미 들어본 '지나간 노래들'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새로 접한 곡들은 조금씩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Over Load는 일본 드라마 오프닝에서 자주 듣던 노래!!라는 느낌인데(뭔 설명이 이따구냐;;;)
미카와는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조금은 '엥?' 스럽기도 했어요.
물론 나카시마 미카가 드라마 관련 노래들을 안 부른건 아니겠지만;; 제 느낌은 좀 그랬어요.
그래도 나쁜 곡은 아니네요.

SMILEY는 처음엔 시이나 링고의 Osca 풍인가 싶은 느낌....이지만 노래가 시작되면 다른 느낌이죠.(....)
여튼 꽤나 즐겁고 신나는 노래입니다.
나카시마 스럽지 않은듯한 새로운 느낌인데 Over Load보다 더 잘 맞지 않나 싶은 느낌이네요.

CANDY GIRL은 재즈풍? 요것도 SMILEY의 연장선에 있지 않나 싶은 느낌의 노래입니다.
안 어울릴듯 하면서 잘 어울리네요.

LONELY STAR는 제목을 보고 '이 노래가 타이틀곡이려나' 싶은 느낌이네요.
요건 SMILEY와 CANDY GIRL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기존 이미지와 변화의 중간쯤에 있다는 느낌?

No Answer는 Over Load랑 묶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네요.
드라마 엔딩으로 딱 좋은 느낌? (여전히 설명이 이딴식이여;;)

Memory나 16, 流れ星, SONG FOR A WISH는 기존의 나카시마 미카의 색이 가득한 곡들이라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지겹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여전히 좋구나.'하는 느낌이라서 좋기만 합니다.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은 기존의 색과 새로운 색의 조화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나카시마 미카의 앨범을 전부 들어본게 아닌지라 예전 앨범에도 새로운 느낌의 곡들이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나카시마 미카의 팬이라면 구입해도 실망하지 않을 앨범임은 틀림없습니다.
앨범 잘 나온 것 같아요. 헤헷~
















근데 이건 뭐냐능. 돌아온게 아니었냐능!!!!!!! (절망)




Posted by dotcat 트랙백 0 : 댓글 0
일단은 인증샷.

앨범 정면


앨범 안쪽

확실히 나이들었구나...를 느끼게 해준 자켓이었습니다. (먼산)

그나저나 음반 사거나 받거나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런 파손 문제 해결 좀 안 되나요? orz


여튼 감상을 슥슥


일단 ...............................휘트니 휴스턴같지 않아!!!!!!!



라고 절규하게됩니다.


역시 목소리가 갔어요. 웬 다~이야~~ 하던 목소리가 아닌 허스키 보이스. orz


과거의 휘트니 휴스턴을 기대하고 듣게된다면 캐실망 하실겁니다.



여튼 그건 어느정도 예상은 했으니 둘째치고...


노래 자체는 좋습니다.


목소리는 갔어도(orz) 노래 실력은 여전히 좋더군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뭐랄까 요즘 노래들?


평범했습니다만 노래 실력이 있다보니까 좋더군요.


그 중에서 앨범 이름이자 타이틀곡인 I Look To You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충분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괜찮은 앨범으로 복귀한 휘트니 휴스턴.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봐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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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tcat 트랙백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