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발매된 정규앨범이라 합니다.
물론 저는 그런 계산은 안 하니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STAR가 발매되기 전에 나왔던 싱글 一番綺麗な私を를 들었을 때 '우왕. 참 오랜만이구나.' 싶긴 했었지요.
여튼 렛츠리뷰에 올라왔길래 신청해서 덥썩 받았습니다. 에헷~
싱글 ALWAYS에서 봤던 무서운 헤어스타일이 아니예요!
미카가 괜찮아졌어요!!!
여튼 리핑을 해서 들어보았습니다.
ALWAYS, BABY BABY BABY, SPIRAL은 지난 싱글에서 들어본 곡이라 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정규앨범이구나...하는 느낌이 들긴 했지요.
최근에 나왔던 一番綺麗な私を의 경우에도 '나카시마 미카구나.'싶은 곡으로 기존에 들었던 노래들의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GAME도 예전에 접해본 곡으로 크게 다르지 않았구요. 약간씩은 다른 맛이 있긴 하지만 나카시마 미카 스러운 곡들이었네요. (나카시마 미카 스러워졌다고 해야 할까. 이미 들어본 '지나간 노래들'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새로 접한 곡들은 조금씩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Over Load는 일본 드라마 오프닝에서 자주 듣던 노래!!라는 느낌인데(뭔 설명이 이따구냐;;;)
미카와는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조금은 '엥?' 스럽기도 했어요.
물론 나카시마 미카가 드라마 관련 노래들을 안 부른건 아니겠지만;; 제 느낌은 좀 그랬어요.
그래도 나쁜 곡은 아니네요.
SMILEY는 처음엔 시이나 링고의 Osca 풍인가 싶은 느낌....이지만 노래가 시작되면 다른 느낌이죠.(....)
여튼 꽤나 즐겁고 신나는 노래입니다.
나카시마 스럽지 않은듯한 새로운 느낌인데 Over Load보다 더 잘 맞지 않나 싶은 느낌이네요.
CANDY GIRL은 재즈풍? 요것도 SMILEY의 연장선에 있지 않나 싶은 느낌의 노래입니다.
안 어울릴듯 하면서 잘 어울리네요.
LONELY STAR는 제목을 보고 '이 노래가 타이틀곡이려나' 싶은 느낌이네요.
요건 SMILEY와 CANDY GIRL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기존 이미지와 변화의 중간쯤에 있다는 느낌?
No Answer는 Over Load랑 묶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네요.
드라마 엔딩으로 딱 좋은 느낌? (여전히 설명이 이딴식이여;;)
Memory나 16, 流れ星, SONG FOR A WISH는 기존의 나카시마 미카의 색이 가득한 곡들이라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지겹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여전히 좋구나.'하는 느낌이라서 좋기만 합니다.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은 기존의 색과 새로운 색의 조화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나카시마 미카의 앨범을 전부 들어본게 아닌지라 예전 앨범에도 새로운 느낌의 곡들이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나카시마 미카의 팬이라면 구입해도 실망하지 않을 앨범임은 틀림없습니다.
앨범 잘 나온 것 같아요. 헤헷~
근데 이건 뭐냐능. 돌아온게 아니었냐능!!!!!!! (절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