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2/03 엽서 '또' 받았습니다. (17)
  2. 2008/11/24 엽서 발송 완료! (16)
  3. 2008/11/22 엽서 사왔습니다. (14)
  4. 2008/11/17 엽서 보내기 이벤트! (26)
  5. 2008/11/15 엽서 받았습니다!!! (21)
 달팽님의 영향으로 여기저기 엽서를 보낸지도 몇일 지났는데요. 답장을 받았습니다.


.....으엉? 전 사실 첨에 받았을때 오기로 했던 다른 소포인줄 알았어요;;; 큼지막한 봉투가 떡하니 와서 말이죠. 근데 열어보니까 해피아름드리께서 보내주신 엽서+책이 아니겠습니까.(사진이 구린건 양해해주세요;;;)



 구린 화질의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빨갛고 예쁜 카드에 붓펜으로 멋들어지게 글씨를..!! 악필인 저로써는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ㅠㅠ(여성스러운 예쁜 글씨를 더 좋아하지만 이런 멋진 글씨체도 좋아요. >_<;;)
 여튼 써주신 대로 첫 크리스마스 카드인데 너무 감사드려요. 책도 너무너무 좋네요. 책 찍는걸 까먹었네요;;1cm이라는 책인데 여유로운 인생이랄까 사랑이야기랄까. 저랑은 좀 거리가 먼 것 같지만보고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잘 보겠습니다. >ㅅ<)b
 그리고 같이 넣어주신 명함도 너무 이쁘네요. 덕분에 다시금 명함을 하나 만들고싶다는 욕구가 불타오르고 있어요.(.....) 일단 디자인을 생각해봐야할텐데 그게 쉽지 않아서 올해안에 만드는건 무리일테고;;; 내년 초에라도 꼭 명함 하나 만들어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녀야겠어요. : )

 세상은 참 따뜻한 곳이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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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발송 완료!

2008/11/24 13:33 from 일상/일상
...한건 좋은데 삽질 한가지 했습니다;;;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350원짜리 우표가 없었어요. ㅇ<-<
보낼려면 250원+100원 우표를 두개 붙여야 하는데.
100원짜리도 없어!!!!
250원+50원X2 해서 세개 붙여야 하는 상황인지라;;;;; '스티커 붙이세요'라는 우체국 직원의 말을 따라서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

 ....커요. 우표 붙일 자리 정도만 남겨두고 글을 써버렸는데 커요. orz

 어찌어찌 세로로 붙이고 잡아먹힌 글은 날림으로 땜빵하고 하긴 했는데... 슬픕니다. ㅠㅠ 안그래도 악필이라 지저분해 보이는 엽서가 더 지저분해진 모습으로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여튼 이런 이유로 달팽가족님과 빵이정키님은 지저분한 엽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시길....(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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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사왔습니다.

2008/11/22 00:35 from 일상/일상
 이제야드디어 엽서 사왔습니다. 교보에 갔는데 쓸만한 엽서가 잘 안 보이더군요. 그래도 그 중에서 몇 장 사긴 했는데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문구점에 가서 살펴보니 나름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사왔습니다. 책자 형식으로 된게 있더라구요.


 이것도 완벽하게 딱 맞는 취향은 아니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지라;; 달팽님처럼 어디 여행가고 하면 기념으로 엽서라도 사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네요. 어쨌거나 이걸로 구입은 완료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엽서로 보낼건지는 아직 못 정했지만요;;; 빨리 골라서 주말동안 슬금슬금 써서 월요일에 보내는 걸 목표로 해야겠네요. 우체국 가서 우표 사서 붙이고 바로바로 발송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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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습니다. 달팽가족님 따라하기 이벤트인겁니다. :D <-- 거기다 추가로 이천원짜리 싸구려만년필 산 기념으로다가 말이죠.
 워낙에 인기 없는 블로그다보니 몇몇분 뽑아서 보내드리는거나 신청하시는 분들께 모두 보내드리는거나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ㅠㅠ) 그냥 신청만 하시면 보내드립니다....랄까 신청 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달팽님께는 답장 겸해서 보내드리기로 예정되어있고 다른 분들도 제 개발새발 글씨를 감상하고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비밀댓글로 주소 남겨주세요. : )



 이것만 쓰면 썰렁하니까 의미없이 올려보는 노래 한 곡. 요조 이번 노래도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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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가족님께서 보내주신 엽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여행때 구입하셨던 엽서라고 하셨는데 그런 오래된 기념품을 보내주시다니 감동. ㅠㅠ 어쨌거나 한장.


 예쁜 까만 냥이가 그려진.....걸로 알았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사진이네요. >_< 녹색 눈동자의 예쁘장한 녀석입니다. 사진에 찍혀서 엽서화 되는 시간이나 달팽님이 구입하신 뒤로 지난 시간 등등을 생각해보면 故猫가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런건 치워두기로 하죠.(펑) 어쨌거나 이쁩니다. :D 엽서 특성상 포장같은거 없이 오는 통에 살짝살짝 손상이 간게 보여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분실사고 안 나고 제대로 온게 어디예요. ㅠㅠ<-- 어쨌거나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편지나 엽서를 받는다는건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저도 연말을 맞아서 편지나 좀 써봐야겠어요.
 그나저나 달팽님께 답장을 쓸랬는데 주소를 안 적으셨더라구요. 주소 알려주시면 답장 쓰겠습니다!!!!

 덧. 달팽님의 질문에 대한 답. '.' 그러니까 dot은 일명 매력점(....)이라고 불릴만한 위치에 큰 점이 하나 있어서 붙였습니다. 마음대로 각색(?)해서 점박이 고양이라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 : )
 덧2. 猫한 생활에 써야할 포스팅 같지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D (.....)
 덧3. 트랙백은 역시 이럴때 쓴다...는 느낌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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