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쓸만한 소설을 봤다 싶습니다. 모처에 링크되어있는 것을 보고 한번 보고, 같은 작가의 다른 단편들도 봤는데 취향에 딱 맞는 느낌입니다. 이런걸 보고있자면 또 글을 써보고싶어지지만 일단은 패스;;;
여튼 꽤 마음에 들어요. 제목인 '달과 육백만 달러'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지만;;; 좋네요. 한번 읽어보셔도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오만과 편견, 에드거 엘런 포 단편집입니다. 오만과 편견은 웹문고로 사둔게 있는데 윈도우즈 전용 프로그램을 쓰거나 폰으로 보거나 해야해서 그냥 새로 사버렸습니다. 실상은 시내 나갔다 책이나 볼까 했는데 교보에서 30% 세일중인 책들이 있어서 충동구매 한 것에 가깝지만요;;; 그래도 평소에 보고싶었던 책이라 후회는 없네요. 에드거 엘런 포는 검은 고양이 말고는 아는 작품도 없지만 그 소설 하나로 작가를 좋아하게 된 경우라 별 생각없이 같이 사버렸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게 둘 다 완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