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만인지도 잘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원래 목적이 있었던 날은 월요일이었는데 차비가 아까워서 이런 저런 약속을 잡다보니 토요일에 올라갔다가 월요일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구경꺼리들도 있었습니다만 역시 저는 행사 구경다니면서 여행 다닐 사람은 아닌 모양입니다.사람들 만나는게 제일 좋더군요.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여러분들께 신세를 졌습니다. 아직 보답 할 능력이 안 된다는게 참 슬픈 일이더군요. 졸업 한 뒤에는 제대로 복수보답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취직하면 취직턱이라도 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