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30 10:30 from 일상/일상
오늘은 10월 마지막 목요일인 관계로 마지막으로 옥X 이벤트를 통한 영화감상을 하자고 생각했더랬습니다. 근데 제가 어제 폰을 바꿨거든요?(사실은 몇일 전에 새로 하고 어제는 기존 폰을 해지했더랬죠.) 그래서 기존 폰을 안 가져왔습니다. ......쿠폰은 그 폰에 들어있거든요? 도쿄!나 굿, 바이는 그냥 돈 내고 보던지 보지 말던지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봅니다.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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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23:30 from 일상/일상
오늘도 언젠가처럼 도망쳤습니다. 몇번째인지도 모를 정도로 도망치고있습니다. 이러다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예요.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길, 조금만 더 슬기로워지길, 조금만 더 용감해질길. 노력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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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삶이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괴롭고 짜증나고 슬픈 시간이 더 길었지요. 물론 남의 탓이 아닌 제 탓입니다. 스스로 정한 목표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녀석이고 다른 사람이 이끌어줘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녀석이니까요. 그렇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이미 지나간 시간이고,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으니까요. 하지만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닙니다. 제가 미련하고 멍청하게 살아온 덕택에 당신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무슨 종교인같은 이야기지만 그게 참 고맙더군요. 미련하고 멍청하게 살아왔지만 그 덕택에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 겪을 수 있었던 일들. 아직 남은 시간이 많고 만날 사람도 많겠지만, 그리고 틀어지고 헤어질 사람도 많겠지만 이 생각엔 변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당신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 제 삶에 고마워하며 살아가렵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바보같은 짓을 일삼겠지만요. : )
늘 생각하고 있던거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있자니 새삼스레 생각이 나서 써봤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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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16:13 from 일상/일상
질렀습니다. 꽤 이쁩니다. CDMA라서 SIM카드 들어가는 모델은 아니네요. mp3도 멜론 전용으로 넣어야하고.
그나저나 이것저것 확인해본다고 잠깐 만졌는데 데이터요금
2000원 가량 어느새 3000원 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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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이라고 해서 야한 내용을 생각했다면 당신은 이미 진겁니다.(...뭐?)
일본어 개그.
お前、バカか。
의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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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박가가(너 박씨냐)?'
아...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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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2:23 from 일상/일상
자전거 타고 출근하다 멍청하게 넘어져버렸습니다. 아직까지 좀 아프네요. 예전같으면 잠깐 비틀거리고는 바로 섰을 것 같은데, 그냥 원래 넘어질만큼 문제가 있었는지 밥을 안 먹고 나가서 그랬던건지. 스스로가 참 멍청하게 생각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쪽팔림보다는 아픈게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여튼 몇일 고생할 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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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21:00 from 일상/일상
거기에 덧붙여 가난뱅이 근성. 셋이 합쳐 .cat을 이루...고 있지 않다고도 말 못하지만 어쨌거나 셋이 합쳐서 한가지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게 있습니다. 제가 몇번 연락을 해도 반응이 미묘하거나 반응이 없다면 잊혀진 존재가 되었거나 미움받고있다...라는겁니다. 보통 그렇죠?(소심소심)
여튼 노력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진 않아서 누군가에게 잊혀진다거나 미움받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용기를 낸 바보는 어느분께 ';_; 이제 귀찮게 안 할께요.' 라고 했답니다. 그것이 삽질이었던겁니다. 사과받아버렸어요;; 그동안 바빠서 그랬다고, 이해해 달라고;;; 섣부른 판단은 이렇게 쓰잘데 없는 짓을 해서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겁니다. 우하하하(......)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은건 당연한 거겠죠. 생각난김에 누구든지 저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적어주시면 감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밀글도 좋고 익명 글도 좋습니다. 써주세요.(욕이라거나 뭐 아주 이상한 글이면 지워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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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
이건 뭐 지들한테 불리한건 다 없애겠다는 ㅂㅅ짓거리 같은데 이런 인간들 지지해서 뭐가 잘 될지 모르겠네요. 어휴. 저것들 언제쯤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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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으로 살고있다는 느낌입니다. 따지자면 언제나 그랬지만. 과제도 제대로 안 하고있고 매번 지각에 수업 빼먹는건 기본이고. 이러다 학교 관두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어쨌거나 몇년 안 남았는데 그동안은 좀 제대로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저는 과연 제대로 살 수 있을까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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