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보여서 레이누나네에서 퍼왔습니다. >_<
1. 커피, 좋아해요?
싫어합니다....는 몇년전까지의 이야기였고, 지금은 그냥저냥 마시는편이네요.
커피보다는 홍차를 더 좋아하지만 마시기까지의 과정이 더 귀찮-_-아서 커피를 마시는 편이랄까요.
2. 언제부터 커피를 마셨나요?
처음 마셨던건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구요.
야간 아르바이트 하면서 잠 깰려고 마시기 시작했던게 본격적(?!)이었던 것 같네요.
3. 커피, 매력이 뭘까요?
향? 쌉쌀한 맛? 전 향을 좋아하는편입니다만. 그래서 블랙러시안도 좋았어요. : )
4. 모닝커피를 어떻게 생각해요? 빈속에 커피를 못 먹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별 생각 없습니다. 빈 속에 잘 마시긴 하는데 '이건 꼭 마셔야해 *-*' 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늦잠을 자는 편이라;;; 모닝커피 마실 일은 잘 없네요.
5. 휘핑크림을 올려서 먹는 편인가요?
기본적으로 올려주는 종류가 아니면 추가해본적은 없네요. 달콤해져서 좋긴 한데 느끼해져서요.
뒷맛도 그리 좋진 않죠. : )
6. 보통 설탕은 몇 스푼 정도 넣나요?
세 스푼? 왠지 피곤하거나, 달콤한게 마시고싶을땐 더 넣습니다.
다만 보통 커피믹스를 마시는 편이라 설탕을 넣는 일은 잘 없네요.
7. 커피와 함께 어울릴 만한 음악을 추천해 주세요.
아무거나 들어!! 레이누나 따라하기....
사실 영화나 드라마같은데 보면 발라드나 슬픈 노래들과 어울리는 것 같긴 합니다만.
전 그런거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8. 커피하면 떠오르는 색은 무슨 색인가요?
커피색!! 레이누나 따라하기....(2)
분명 갈색인 경우가 많긴 할텐데 갈색이라는 느낌보다는 '커피색'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
9. 자주가는 전문점, 카페가 있나요? 보통은 어떤 곳에 가나요? 없다면 가보고싶은 곳이라도.
자주 가는 카페는 '집'입니다.(.....어이)
사실 가격 부담이 상당해서 집에서 마시는거 외엔 카페에 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약속을 잡아서 가는 경우엔 상대방이 원하는 곳으로 가는 편이네요.
체인점이라면 역시 스타벅스에 제일 많이 가본것 같긴 해요.
10. 이색커피를 직접 만들어 먹어본 적 있어요?
커피믹스를 위주로 마시고있고 드립커피도 본격적으로 만들어 마신 일은 없어서
딱히 이색커피라고 할만한걸 만들어 마신 적은 없네요.
11. 지금 먹고 싶은 커피. 바로 떠오른 것을 적어주세요.
카라멜 마끼아또!
...랄까 이름을 아는 커피가 별로 없는데다가 달콤한걸 좋아해서? : )
근데 문제라면 방금 설탕 (심하게;;;)듬뿍 들어간 커피를 마시고와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생각했더니 속이 약간 울렁거리네요.(.....)
12.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은 어느정도예요?
많이 마실땐 3~4잔, 안 마실땐 안 마십니다.
있으면 마시고 없으면 안 마시기 때문일까요?
13. 가장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생각하는 커피 이름이 뭐예요? 맛으로도, 이름으로도.
더치커피. 맛이나 이름은 모르겠고;;; 커피를 뽑아내는 방식이 특이했어요.
14. 평소 즐겨먹는 건 어떤건가요?
커피믹스. 브랜드랄까 그런건 어머니께서 사오시는거 아무거나... 입니다.(...)
15. 좋아하는 건 뭔가요? 가장 좋아하는 커피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좋아한다... 라고 할만한건 아직 모르겠어요.
가장 잘 마시는게 커피믹스니까 좋아하는것도 커피믹스?<--
16. 커피를 마실 때 평소 곁들여 먹는 것이 있나요? 먹고 싶은 것은?
먹고싶은건 케익. 하지만 현시창.(.....)
보통은 커피만 마시죠. ㅠㅠ
17. 어떤 종류의 책과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시집? 수필?
커피는 역시 만화책?<--
....이랄까 음악과 마찬가지로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방금 막 떠오른건 업무 서류네요. >_<;;;;;
18. 이런 커피, 한 번쯤 먹어보고 싶어! 라는 게 있나요?
에스프레소! 역시 쓰다는데 어떤 기분으로 마시는걸까... 하고 궁금해하고있어요.
19. 으, 이런 걸 마시는 사람이 있다니.. 라고 생각된 게 있나요?
코피루왁. 고양이 똥.떵.어.리. 커피잖아요.(.....)
20. hot? ice?
추울땐 핫. 더울땐 아이스.
21. 어떨 때 커피생각이 간절하나요?
잠올때요.(.....)
22. 이런 분위기에서 커피를 음미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죠? 어때요?
모두 잠들어있는 새벽. 약간은 쌀쌀한 공기. 혼자서 쓸쓸하게 무언가를 하고있을때.
...정도네요. : )
23. 혼자 마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누군가와?
혼자 마시는 편입니다. 누군가와 마시고싶긴 해도 마시고싶은 사람들과는 자주 만나질 못해서;;;
24. 자신있게 남에게 추천해 줄 종류는 뭐라고 생각해요?
역시 아메리카노? 가장 무난한 커피니까요. : )
25. 전 커피를 마시면서 편지쓰는 걸 즐기죠. 커피와 함께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웹서핑. 과제. ....이런 정도가 생각나네요;;;
26. 커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사실 아직도 커피를 좋아하는편이라서 마시는건지,
남들이 마시니까 따라서 마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처음엔 잠 깰려고 마셨더랬지만;;;;
어쨌거나 커피의 향만은 너무 좋은게 확실해요.
나중에라도 확실하게 좋아하게 된다면 맛보다는 향때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여튼 앞으로도 커피는 계속 마시지 않을까 싶어요. 잠깨는 용도로 말이죠.(펑)
덧. 제목과 내용에 모순이 있지 않냐... 하시겠지만 역시 커피가 잠 안 오는데에는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커피 마시고 누워있으면 금새 잠드는 편이거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