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1/04 폭설 (2)
  2. 2009/12/30 첫 눈.
  3. 2008/10/21 SNS (3)

폭설

2010/01/04 20:44 from 일상/일상
타지방(이번엔 특히 서울)에 비하면 폭설이라고 하기 우스운 수준이었습니다만.

제가 사는 동네에도 눈이 잔뜩 내렸어요.

.....집에 갈때쯤 되니까 눈도 그치고 거의 다 녹아버렸지만요.

여튼 사진기를 챙겨들고 학교로 향했는데 제대로 건진 사진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필카로만 찰칵찰칵 하다보니 폰으로는 딱 한 장 찍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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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2009/12/30 21:34 from 일상/일상
오늘도 차가운 바람을 뚫고 달려서 학교에 다녀오는 길이었어요.

바람은 씽씽 불어도 하늘은 맑은 편이라서 햇살이 나름 따뜻하게 내리쬐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본듯한 하얀 무언가가 날아다니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엔 먼지가 날아다니는구나,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하얀 눈꽃이 햇살이 내리쬐는 공간을 하늘하늘 날아다니고 있었던거예요.

눈은 조금밖에 내리지 않았지만,

햇살 아래에서 흩날리는 눈꽃을 보고있자니 참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올해, 아니 이번 겨울 제가 맞이한 첫눈은 참 독특하고도 기분 좋은 눈이구나, 싶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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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08/10/21 15:45 from 일상/일상
 원래 시험기간엔 뻘짓에 매진하게 된다는(+잘 된다는) 고대로부터의 전설(?)처럼 저도 열심히 뻘짓 중입니다(........)
 유식한척 하면서 말하면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에 따른 커뮤니티와의 부조화와 그에 수반되는 고독'을 느껴서고, 간단하게 말하면 '걍 심심하고 외로워서'라는 이유로 유명한 SNS 서비스에 가입해봤습니다. 물론 이제 막 가입했으니 커뮤니케이션이고 뭐고 개뿔 없습니다만(.....) 국내 SNS 서비스의 묘한 운영정책과 여러 문제점들에 질려서 뛰쳐나왔던걸 생각하면 제대로 삽질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외로운건(...은 개뿔 걍 심심한걸지도) 어쩔 수 없어서 다시 한 번 시도해보는거죠. 사실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찾아다니는게 훨씬 나은건 알고있습니다만, 지금 상황(돈이 엄따 ㅇ<-<)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뒤적거리는게 간단하고 좋네요. 사실 돈 문제만 없다면 사진에 좀 더 돈을 쏟아붓고 커뮤니티 활동도 하는 그런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게 아닌게 문제인거죠;;; 최근에 찍는 사진이라고는 별로 좋지도 않은 휴대폰 사진들 뿐이니까요;;;
 어쨌거나 가입한 이상 이래저래 꾸며서 놀아봐야지요. 글로벌한 SNS인 만큼 외쿡인(!?)들과도 친해지고 그래봐야겠어요.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만(...) 뭐, 그게 안 되면 원래 목적인 내쿡인(?!)들과 친해지는거라도 성공해야겠지요.
 이상 시험기간 뻘짓 보고 마치겠습니다.(..............)


 덧. 누구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쓰시는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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