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02 나카시마 미카 - STAR
  2. 2010/02/16 나카시마 미카 싱글 ALWAYS (5)
2년만에 발매된 정규앨범이라 합니다.
물론 저는 그런 계산은 안 하니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STAR가 발매되기 전에 나왔던 싱글 一番綺麗な私を를 들었을 때 '우왕. 참 오랜만이구나.' 싶긴 했었지요.

여튼 렛츠리뷰에 올라왔길래 신청해서 덥썩 받았습니다. 에헷~




싱글 ALWAYS에서 봤던 무서운 헤어스타일이 아니예요!
미카가 괜찮아졌어요!!!


여튼 리핑을 해서 들어보았습니다.

ALWAYS, BABY BABY BABY, SPIRAL은  지난 싱글에서 들어본 곡이라 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정규앨범이구나...하는 느낌이 들긴 했지요.

최근에 나왔던 一番綺麗な私を의 경우에도 '나카시마 미카구나.'싶은 곡으로 기존에 들었던 노래들의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GAME도 예전에 접해본 곡으로 크게 다르지 않았구요. 약간씩은 다른 맛이 있긴 하지만 나카시마 미카 스러운 곡들이었네요. (나카시마 미카 스러워졌다고 해야 할까. 이미 들어본 '지나간 노래들'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새로 접한 곡들은 조금씩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Over Load는 일본 드라마 오프닝에서 자주 듣던 노래!!라는 느낌인데(뭔 설명이 이따구냐;;;)
미카와는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조금은 '엥?' 스럽기도 했어요.
물론 나카시마 미카가 드라마 관련 노래들을 안 부른건 아니겠지만;; 제 느낌은 좀 그랬어요.
그래도 나쁜 곡은 아니네요.

SMILEY는 처음엔 시이나 링고의 Osca 풍인가 싶은 느낌....이지만 노래가 시작되면 다른 느낌이죠.(....)
여튼 꽤나 즐겁고 신나는 노래입니다.
나카시마 스럽지 않은듯한 새로운 느낌인데 Over Load보다 더 잘 맞지 않나 싶은 느낌이네요.

CANDY GIRL은 재즈풍? 요것도 SMILEY의 연장선에 있지 않나 싶은 느낌의 노래입니다.
안 어울릴듯 하면서 잘 어울리네요.

LONELY STAR는 제목을 보고 '이 노래가 타이틀곡이려나' 싶은 느낌이네요.
요건 SMILEY와 CANDY GIRL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기존 이미지와 변화의 중간쯤에 있다는 느낌?

No Answer는 Over Load랑 묶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네요.
드라마 엔딩으로 딱 좋은 느낌? (여전히 설명이 이딴식이여;;)

Memory나 16, 流れ星, SONG FOR A WISH는 기존의 나카시마 미카의 색이 가득한 곡들이라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지겹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여전히 좋구나.'하는 느낌이라서 좋기만 합니다.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은 기존의 색과 새로운 색의 조화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나카시마 미카의 앨범을 전부 들어본게 아닌지라 예전 앨범에도 새로운 느낌의 곡들이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나카시마 미카의 팬이라면 구입해도 실망하지 않을 앨범임은 틀림없습니다.
앨범 잘 나온 것 같아요. 헤헷~
















근데 이건 뭐냐능. 돌아온게 아니었냐능!!!!!!! (절망)




Posted by dotcat 트랙백 0 : 댓글 0
위드블로그 리뷰 캠페인으로 받아서 듣게된 나카시마 미카의 싱글 Always 리뷰입니다.

나카시마 미카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막 열광적으로 '나카시마 미카 만세!!!!' 하는 정도는 아니구요.
'雪の華'라거나 'Glamorous Sky' 'Cry No More' 같이 몇몇 곡만 좋아하는 편이네요.

....뭐, 사실 음반 살 돈이 없어서 몇곡만 mp3로 샀다는 비밀(?!)이야기도 있지만 패스(...........)


여튼 택배가 스윽 날아왔길래 찍어봤습니다.






.........................꺄아아악?!


얼마 전에(라기엔 이것도 좀 된 이야기지만) 나카시마 미카의 외모가 이상하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죠.
진짜 알 수 없는 헤어스타일과 화장, 복장을 하고 행사장에 나타났다고 하더군요.
동영상을 보고는

'.....진짜 왜 저랬어.'

했었는데요.

......이번 싱글의 컨셉 코디였나보네요. orz

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 나나 어디 갔나요?!'

입니다. =ㅅ=;;;



여튼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꽤나 충격적이었고 실망스러웠습니다만;;
가수는 비주얼로만(...) 먹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여튼 그런고로 CD를 집어넣고 리핑을 했습니다.


싱글이다보니 보컬 세 곡에 연주 세 곡, 총 여섯곡 들어있네요.

전 뭐 그래요.
악기 중에서 사람을 제일로 쳐주는지라 연주곡은 패스패스.
물론 연주곡도 좋아야하는건 당연한거지만 보컬이 들어간 곡이 있는건 그걸로 듣는 편입니다. :)

여튼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휴.... 다행이다.
외모는 망가졌(?)는데 노래는 그대로구나.


뭐 이랬습니다. :)


전체적으로 재즈풍이라고 해야하나?
보들보들 하다는 느낌입니다.
나카시마 미카의 살짝 거친 목소리도 잘 살아있구요.
보들보들+거친 목소리...라니 쓰고보니 묘합니다만;;

나카시마 미카 노래가 그런 느낌이고 매력이니까요. :)

위에 적어둔 '雪の華'나 'Glamorous Sky'보다는  'Cry No More'랑 비슷한.... 거라고 하기엔 다르네요.
뭔가 비슷한 곡들을 들어보긴 했는데 지금은 제목이 기억나질 않아요. ㅇ<-<

여튼 세 곡이 한 앨범에 들어있는 곡이라 비슷한 느낌입니다.
Always가 중간에 있고 Baby Baby Baby가 보들보들에 중점을 뒀다는 느낌.
그리고 마지막 곡인 Spiral은 살짝 신나는 느낌으로 갔다고 생각됩니다.
여튼 전반적으로 다 좋아요.

조금 불만이라면 유행인듯한 전자음이 살짝살짝 들어가 있다는것?
물론 목소리를 전자음 처리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음악이 그렇다는것. 살짝 일렉트릭 느낌도 든달까요.


...사실 뭐, 제 음악적 소양이 깊다거나 한 편은 아니라 장르 구분이나 확인은 엉망이니 참고를...(....)


여튼 세 곡 중에선 타이틀인 Always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




켜놓고 글을 쓰다보니 잘 안 듣는 연주곡들까지 다 들었는데요.

어쨌거나 위에도 비슷하게 써둔것 같지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코디는 망했지만 노래는 잘 나왔네. 다행다행.'

&

'코디도 좀 잘 됐으면 좋았을텐데... orz'
(두번째 감상의 글씨가 조금 더 커보이는건 눈의 착각입니다(?!))



나카시마 미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시구요.
아니라도 한 번 들어보세요.

좋아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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