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5/18 오늘의 꿈.
  2. 2010/02/07 간만에 꿈을 꿨다. (4)
  3. 2008/06/21 도메인 연장
  4. 2008/06/20

오늘의 꿈.

2011/05/18 07:54 from 일상/일상
알 수 없는 아파트의 한 층(두 층?)이 우리 집인데 괜찮은 부분(집의 절반 이상)을 세 내어주고 있었다.
나랑 누나 방은 가기도 힘든 무지 애매한 위치.
좀 지나니 세입자가 바뀌었는데 내어준 부분이 더 많아졌고, 내 방은 더 가기 힘들어졌더라.
세입자 중 젊은 여자 한 명이 씻는 중이라 내 방으로 갈 수 없었는데(혹은 엄청 돌아가야)
지나가다 샤워 후 정리 중인게 보였...지만 훔쳐보긴 뭘.
아오 짜증나. 빨리 안 끝내나. 싶은 생각 뿐이었다.
왠지 모르게 전체 건물에 비해 낡은 우리집.


트위터에 적은 걸 그대로 긁어왔습니다. 는 훼이크고 엔터질 약간.

 몇 년 전(...이더라?)까지만 해도 실제로 2층은 세를 내어주고 1층도 반 이상 세를 내놓았었는데,
그게 꿈에 반영된 거 아닐까 싶은 기분이 듭니다.
2층이 1층보다 낫냐 하면... 좀 낫긴 하죠. 구리지만.
집이 낡은 것도 사실인데 주변과 비교하면... 뭐, 여긴 가난한 동네...까진 아닐지 모르지만서도,
흔히 말하는 서민들의 동네일 거예요.
피아노 학원도 제깍제깍 망하는 편이었고...
여튼 주변과 비교해봤자 거기서 거기인데 꿈에선 왜 저랬나 모르겠네요. 흠.

여자 샤워를 안 훔쳐본 건 저로서도 의외...도 훼이크고...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서 인생을 망쳐버릴 용기(...가 아닌가 여튼)는 없어요.
그만큼 즐거울 것 같지도 않고.
기본적으로는 잘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는 편이고.
실제로 세입자들과의 교류도 거의 없었고.


여튼 이러저러한 실제 제 모습이 충실히 반영된 꿈이었습니다. 
당연하지. 내 꿈인데.
뭐하자는 꿈인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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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꿈을 꿨다.

2010/02/07 15:31 from 일상/일상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만(당연히 기억을 못 하니까) 오늘은 묘한 꿈을 꿨습니다.

친구가 제게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는데
'미안. 잘 모르겠어. 몇일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했다는 설정.(설정?)

이야기의 시점은 '몇일'지난 날이어서 답을 해줘야하는 상황이었더랬죠.
그 친구를 좋아하긴 하는데 사귈만큼 좋아하느냐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
제 캐릭터는 당연히(?) 제가 그대로 반영된 녀석이었기 때문에,
'미안해.'라고 할려는데 살짝 '이런 일이 흔한 것도 아닌데 한 번 사귀어보자고 할까?' 하는 마음도 약간(......임마)
고민을 하다가 깼습니다.
물론 마음은 '미안.'쪽으로 기울어진 편이긴 했습니다만.

꿈 속의 인물이 현실에도 존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잠시동안 멍-하니 진짜 있었던 일인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차츰 정신이 들면서 '그런 일은 없었지. 있을리도 없잖아.' 라고 정리가 되더군요. (당연한가)



여튼 간만에....랄까 이런 꿈 처음이야!!! 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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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연장

2008/06/21 21:05 from 일상/일상
오늘도 뻘꿈을 꾼건 둘째치고 dotcat.net 등록기간 만료가 다가와서 1년 연장했습니다. 사실 더 싼 곳으로 이전을 할려고 했는데 몇일 안 남은 관계로 이전은 못 하고;;; 연장만 했습니다. 업체마다 가격차이가 워낙 심해서 잘 알아보지 않으면 비싼 값에 쓰게 되겠더군요;; 어쨌거나 그래도 그나마 싼 곳에 등록한거여서 크게 안타깝진 않네요.(....조금 안타깝죠.<--) 글을 잘 안 쓰고있는건 둘째치고 http://dotcat.net http://blog.dotcat.net 모두 1년간은 문제없습니다. : )

덧.

그래도 꿈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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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05:59 from 일상/일상
새벽 2시가 일찍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찍 잠들어서 잘 자다 깼습니다. 꿈 때문에 깬건 아니구요;; 그냥 화장실 갈려고....(.....) 근데 뭐 깬 시간이 5시라는 애매한 시간이라 다시 자진 않고 그냥 이러고 노닥거리고 있네요. 여튼 꿈 이야기.
.....인데 사실 별 건 없고 오늘 꿈엔 시집간 누나의 시집간 친구가 나왔어요. 누나 결혼식때 그 누나를 봐서 그런건지 -_;;; 애 잘 키우고있는 누나가 나와서 잠깐 버-엉 했습니다. -ㅅ-;;;;;


뭐 그렇다구요.(......어이)

덧. 근 일주일에 한 번 포스팅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보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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