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6/18 또 왔습니다. 귀 썩는 노래시간.
  2. 2011/06/18 블로그를 어따 쓸까.
  3. 2011/06/02 우울합니다.
'이소라 - 청혼'을 제 마음대로 불러보았습니다.

귀가 썩어도 책임 못 집니다.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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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먹을까 삶아먹을까 튀겨먹을까 볶아먹을까 고민이 되네요.
잡담은 트위터에다 다 해버리고.
정리된 이야기...같은 건 원래 안 했...
리뷰는 요샌 뭐 뽑아주지도 않아서 못 합니다. 네.

그래서 이런 거나 쓰고 있네요.




돈 벌고 있는데 별로 안 좋습니다.
귀차나염.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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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합니다.

2011/06/02 00:32 from 생각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자주 하던 직종으로.
한 두달 하면 빚을 털어버릴 수 있겠죠.
근데 뭐 딱히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뭔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은 잘 안 되고 빚은 빚대로 마음을 짓누르고...

빚 갚고 나면 기분이 좀 좋아질까요?

사실 아르바이트로만 먹고 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다들 알다시피 아르바이트 급료는 짜죠.
최저시급 맞춰준다고 해도 얼마 안 되는데 지방에선 그마저도 잘 안 줍니다.
그래서 이 동네에선 좀 무리라고 생각해요.

...이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니고.
그러니까 유유자적 살고 싶은데요.
아르바이트로는 무리예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찾아오질 않네요.
기회를 만들지도 못하고 있구요.
하고 싶은 일로 유유자적 먹고 살 수 있는 능력이 안 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려는데 그것도 잘 안 되고.

그렇습니다.

어쩃거나 돈은 필요해서 아르바이트를 구했는데, 그게 그렇네요.
'어쩔 수 없이' 라는 점이.
긍정적인 마음의 인간도 아니라서 우울해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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