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블로그를 통해서 엘르엣진을 슬쩍 구경해봤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조금 문제가 있었는데요, 맥에서는 무슨 브라우저를 써도 가입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orz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어머니 노트북으로 가입가입...
그 이후로는 맥으로 쭈욱 구경 해봤습니다.
앳진 첫 장을 넘기는 모습입니다.
실제 잡지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게 보이는데요.
이게 단점으로 다가올지 장점으로 다가올지는 개개인의 성향에 달렸겠죠.
제 경우엔 보기는 좋았지만 오래된 놋북으로 하기엔 느려지는데 일조를... orz
요건 기사 표지인데요, 클릭하면 기사 본문 페이지로 슝~ 하고 이동이 됩니다.
새 플래시 창(?!)이 띵- 하고 떠서 본문이 보입니다.
요거이 그 본문.
중간에 보이는 'product info'는 저 위치에 마우스를 올리면 등장하는 아이콘인데요.
기사 사진에 등장한 상품에 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잡지에서 자잘자잘하게 '상의는 ~의 ~. 가격~' 뭐 이렇게 쓰던걸 저렇게 바꾼건데요.
괜찮더군요. 상품 목록을 좌악 나열해주고 정보를 보여주는 게 좋더라구요.
요건 다른 기사 페이지.
기사의 왼쪽을 보시면 아까 말씀드린 '상품목록'을 볼 수 있는 메뉴와 클립, 댓글, 외부로 퍼가기, 저장, 추천, 오늘 본 목록 메뉴가 있습니다.
상품 목록은 말 그대로 기사에 나온 상품 목록을 보여주는 거구요.
클립은.... 잘 모르겠어요. orz
댓글이 좀 색다른데요.
댓글 버튼을 누르고나서 기사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점이 하나 찍히면서 거기 댓글을 달 수 있어요.
입술에 딱- 점 찍고 '색이 너무 예뻐요~' 같은 평가를 남길 수 있는거죠. :)
그리고 외부로 퍼가기는 말 그대로 외부로 퍼가기입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좋겠죠?
이런식으로 말이죠.
저장은 보던 기사의 한 페이지나 전체 페이지를 자신의 zinizine 페이지에 저장하는 기능이래요.
괜찮은 기사들을 묶어서 나중에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추천은 기사를 추천하는건데 추천한 사람들의 목록이 떠요.
나 말고 누가 이 기사를 좋아했는지 확인 가능해요.
오늘 본 목록 역시 말 그대로 오늘 본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무슨 기사를 봤는지 확인하기 좋겠죠. :)
인쇄기능은 써보진 않았지만 기사를 잘 출력해주는 기능 아닐까 싶네요.
요건 브랜드북 페이지입니다.
여긴 들어가는데 엣진 페이지보다 더 느려서... orz
각 브랜드의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요런 식으로 주루룩 펼쳐보이는데 재미있어요.
느린것만 빼면... orz
요것도 브랜드 카테고리.
상품이 좌악 나열된게 백화점 들어온 기분이 들죠?
잘 정리된게 예뻤어요~
전반적으로 잡지를 온라인으로 깔끔하게 잘 옮겨온 것 같았어요.
요즘 쓸만한 컴으로 둘러본다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름 중요하게 생각했던 '맥에서도 잘 돌아가는가'는 합격이예요~
가입은 문제가 있어서 점수를 좀 깎아야겠지만;;;
사이트 자체를 둘러보는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네요.
조금 아쉬웠던건 역시 광고.
실제 잡지 수준으로 광고가 가득해서... orz
초기 엣진페이지의 절반 이상이 광고라는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광고도 링크를 잘 만들어둬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구경이 될 수 있겠더군요.
여튼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