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스포츠 수업에서 왈츠를 시작했습니다.
.....무려 2주 전에.....
그동안 워낙에 찌질하게 사느라 포스팅을 못하고있었네요;;;;;
여튼 왈츠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엔 스윙댄스도 같이 시작했구요.
스윙댄스는 왠지 빠를 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왈츠는 '느린 춤이였지?' 하면서 여유를 부렸습니다.
누가 왈츠가 느리다고 한거야?! <--너잖아...
3/4박자라는거 무지 빠르더군요;;; 거기다 보폭이 꽤나 넓어서 첫날은 무지 힘들었어요;;
(감기 걸린 상태라 더했지만)
근데 뭐 파트너랑 홀드 하고 출땐 보폭을 팍- 줄여서 추느라 나름 쉬워졌었네요.
.....대신 턴이 제대로 안 됐지만
힘들었어요. ㅠㅠ
집에와서 바로 뻗은 덕분에 감기가 심해지기도 했네요.(.....)
여튼 그 다음은 스윙댄스.
이건 역시 빠르더군요;;
그래도 음악이 신나고 잘 추는 아가씨 한 분께서 리드를 잘 해주셔서 상당히 즐겁게 췄습니다.
(원래는 남자가 리드해야하지만요.)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추는지라 그 전까지는 엉망으로 췄습니다만;;;
그 이후론 대충 감이 잡혀서 그럭저럭 췄네요. ^-^;;;;
운동 부족에다가 월요일 하루만 무리하다보니 그날도 결국 감기악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 )
방학하고나면 어쩌죠? orz
라는 이유로 살사 카페 한 군데 가입해뒀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