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 좋은데 삽질 한가지 했습니다;;;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350원짜리 우표가 없었어요. ㅇ<-<
보낼려면 250원+100원 우표를 두개 붙여야 하는데.
100원짜리도 없어!!!!
250원+50원X2 해서 세개 붙여야 하는 상황인지라;;;;; '스티커 붙이세요'라는 우체국 직원의 말을 따라서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
....커요. 우표 붙일 자리 정도만 남겨두고 글을 써버렸는데 커요. orz
어찌어찌 세로로 붙이고 잡아먹힌 글은 날림으로 땜빵하고 하긴 했는데... 슬픕니다. ㅠㅠ 안그래도 악필이라 지저분해 보이는 엽서가 더 지저분해진 모습으로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여튼 이런 이유로 달팽가족님과 빵이정키님은 지저분한 엽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시길....(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