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드디어 엽서 사왔습니다. 교보에 갔는데 쓸만한 엽서가 잘 안 보이더군요. 그래도 그 중에서 몇 장 사긴 했는데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문구점에 가서 살펴보니 나름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사왔습니다. 책자 형식으로 된게 있더라구요.
이것도 완벽하게 딱 맞는 취향은 아니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지라;; 달팽님처럼 어디 여행가고 하면 기념으로 엽서라도 사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네요. 어쨌거나 이걸로 구입은 완료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엽서로 보낼건지는 아직 못 정했지만요;;; 빨리 골라서 주말동안 슬금슬금 써서 월요일에 보내는 걸 목표로 해야겠네요. 우체국 가서 우표 사서 붙이고 바로바로 발송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