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글 작성 노하우같은거 엄슴미다. 끝.

.....이라고 하면 몇대 맞을 것 같긴 하지만 딱히 노하우같은게 없긴 합니다;;; 그래도 몇가지 생각나는걸 적어보겠습니다. 기술적인건 잘 모르니 패스(.......)

 우선은 카테고리를 확실히 정하는겁니다. 블로그 자체의 용도도 그렇고 글 작성시의 카테고리도 그렇고 확실하게 정해두는게 좋습니다. 제 경우엔 마이너 잡담 블로그라는 컨셉에 맞춰서 일상, 생각이라는 카테고리 두개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니까 몇가지 되긴 합니다만 주로 쓰는건 여전히 저 두가지입니다. 잘 안 쓰는 카테고리를 보자면 이글루스 백업(+렛츠리뷰)인 '이글루스 이야기'와 몇번 쓰지도 않고 봉인하다시피 한 '의류학', 이미지 링크용으로 쓰는 '링크용', 마지막으로 베타테스트 전용 카테고리가 있네요. 여튼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잡아두면 글쓰기가 확실히 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리뷰 전문 블로그라면 '전자제품, 게임, 만화, 소설, 영화, 드라마'등의 카테고리를 나눠서 쓰는게 좋겠지요. 나중에 자신이 무슨무슨 영화(드라마 혹은 게임 등등)를 봤으며, 어떤 느낌이었는지를 확인 할 수도 있고 정리도 편해지겠죠. 저처럼 달랑 두개의 카테고리로 저런 리뷰들을 작성하면 나중에는 글 작성했던 날짜 확인해가면서 검색하느라 찾기도 힘들어요.(경험-_;;;)

 당연하지만 에디터의 기능들을 한번씩 써보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리뷰라면 주요 내용은 more/less 기능으로 숨겨두는게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좋겠지요. 그리고 전문적인 용어를 써가면서 포스팅을 한다면 글 내용에 용어설명을 하기보다는 각주 기능을 써서 설명하는게 보기도 좋고 읽는 사람도 편합니다.(물론 아주 간단한 설명으로 끝낼 수 있다면 글 내용에 넣어버리는게 낫겠지만요.) 그 외에도 새로운 에디터의 정보첨부 기능을 써서 책이나 영화 등의 간단한 정보를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주 쓰는 종류의 글이라면 멋들어진 서식을 만들어두는 것도 좋겠지요.(저는 능력이 부족해서 못 만들어씁니다만;;;) 몇몇 기능들을 제외하고 사용이 간단한 편이라서 테스트용 글을 몇번만 써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지면 자신의 블로그 컨셉과 나눠놓은 카테고리에 맞는 기능들을 적절히 이용하면 멋진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거죠.

 마이너 블로거가 이렇게 (자신도 제대로 안 쓰면서)포스팅 하면 된다고 해도 설득력이 바닥인건 알지만;;; 조금 더 예쁘게 포스팅하자는 생각이 있다거나 마이너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런 쓰잘데없는 조언부터 제대로 된 메이져 블로거들의 조언들까지 한 두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여튼 마이너나 메이져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포스팅하기보다는 좀 더 즐거운 블로깅이 될 수 있는 포스팅 하셨으면 합니다. 허접한 노하우는 이제 그만~ : )

Posted by dotcat 트랙백 1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