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제대로 받기 VS 고자되..............가 아니고(....), 여튼 저질렀습니다. 한달도 안 했는데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돈 제대로 받던지 때려치던지' 모드가 되어서 사장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돈 제대로 달라구요. 제대로 주면 뭐 스트레스 값이거니 하면서 8월까지 일 하겠지만 안 준다고 하면 그만둘려구요. 한달은 채우는데다가 일주일이면 다른 아르바이트생 구할 수 있겠죠. 어딘가에 신고하고 좀 삽질하면 rice candy먹일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런것까지 고려하고있진 않네요. 어쨌거나 저질렀으니 결과가 나오겠죠. 사실 관두고나면 오히려 다른 일 못 구해서 학비 못 벌고 대출하고 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못 견디는건 못 견디는거니까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고용자 입장이라도 최대한 돈 적게 주고 고용을 하고싶은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줄 만큼은 줘야겠죠. 법이 정한 만큼 줄 여력이 못 된다면 적게 고용하거나 해야하는게 사실이겠죠. 현실은 좀 더 복잡하지만 그래도 줄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제가 장사 할 생각이 없어서 이렇게 궁시렁거리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은 최저임금제를 모르거나 알아도 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 혹은 얼굴 붉히기 싫어서 등등의 이유로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는데 그만큼의 보답을 못 받는거죠. 현실은 등가교환이 아니지만 등가교환이 되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걸 조금이라도 이뤄보고싶네요.(그렇다고 해도 야간 근무, 주말 근무 등의 수당은 홀랑 빼먹었습니다만;;;; 혹시라도 '니가 요구한 만큼은 못 줘'+더 스트레스받게 한다면 진짜 노동청에 신고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먼산) '이자식 나쁜 놈이구만'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년간 아르바이트를 해보면서 일한 만큼 돈을 받았다고 생각된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언제나 법적 최저임금 만큼을 못 받고 다녀서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 일의 강도에 비해 적은 임금을 주고 일을 시키지요. 그런 이유로 정직원보다 아르바이트를 쓰는 것도 있고 말이죠.
잡설은 그만 하고, 나름대로 인생의 기로에 있다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소심한 마음으로 요구해야할 것도 요구하지 않고 살다가 처음으로 요구해보는 것 같으니까요. 이번의 일이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관계없이 앞으로도 주욱 지금의 마음으로 해줄건 다 해주고 요구할 것은 요구하는 삶을 살아보고싶네요.(띵가띵가 놀면서 돈 더 내놓으라고 한다면 진짜 나쁜놈입니다만 규정보다 적게 받으면서 일 하고있으면 '제대로 할까보냐. 놀면서 할테다'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어요.)
결과는 내일모레 발표(?!)합니다!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고용자 입장이라도 최대한 돈 적게 주고 고용을 하고싶은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줄 만큼은 줘야겠죠. 법이 정한 만큼 줄 여력이 못 된다면 적게 고용하거나 해야하는게 사실이겠죠. 현실은 좀 더 복잡하지만 그래도 줄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제가 장사 할 생각이 없어서 이렇게 궁시렁거리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은 최저임금제를 모르거나 알아도 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 혹은 얼굴 붉히기 싫어서 등등의 이유로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는데 그만큼의 보답을 못 받는거죠. 현실은 등가교환이 아니지만 등가교환이 되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걸 조금이라도 이뤄보고싶네요.(그렇다고 해도 야간 근무, 주말 근무 등의 수당은 홀랑 빼먹었습니다만;;;; 혹시라도 '니가 요구한 만큼은 못 줘'+더 스트레스받게 한다면 진짜 노동청에 신고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먼산) '이자식 나쁜 놈이구만'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년간 아르바이트를 해보면서 일한 만큼 돈을 받았다고 생각된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언제나 법적 최저임금 만큼을 못 받고 다녀서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 일의 강도에 비해 적은 임금을 주고 일을 시키지요. 그런 이유로 정직원보다 아르바이트를 쓰는 것도 있고 말이죠.
잡설은 그만 하고, 나름대로 인생의 기로에 있다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소심한 마음으로 요구해야할 것도 요구하지 않고 살다가 처음으로 요구해보는 것 같으니까요. 이번의 일이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관계없이 앞으로도 주욱 지금의 마음으로 해줄건 다 해주고 요구할 것은 요구하는 삶을 살아보고싶네요.(띵가띵가 놀면서 돈 더 내놓으라고 한다면 진짜 나쁜놈입니다만 규정보다 적게 받으면서 일 하고있으면 '제대로 할까보냐. 놀면서 할테다'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어요.)
결과는 내일모레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