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기

2006/09/06 10:28 from 일상/일상
2학기 복학을 해서 다시 학교다니고 있습니다.
미묘하게 피곤하고 정신없는 나날이고 딱히 즐거운 일도 없습니다만.
뭔가 의미없는 나날을 보내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다녀야지요. 의미를 찾기 위해서라도. 혹은 의미를 찾기위한 노력을 하기 위해서라도.
학교에선 아무것도 찾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를 더 만들지도 못하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도 못하고, 그런 나날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뭔가 얻는게 있겠죠. 후회만 얻어간다면 그건 좀 슬프겠지만...


어쨌거나 좀 피곤한 나날이라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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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tcat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