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사진동호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어딜 가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상합니다.
'쓸만한 이미지 에디터 추천해주세요' 라고 하면 성실하게 이런저런 소프트웨어들을 추천해주죠.
그중에는 꼭 '결국엔 가게 됩니다. 포토샵 쓰세요' 라는 글이 있게 마련이라고 할까요.
포토샵이 좋은건 사실이고 그만큼 좋은 툴 찾기가 쉽지 않다는것도 사실이지만.(물론 사용법이 복잡한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포토샵을 추천하는 사람들은 포토샵이 상용 툴이라는걸 알고있는걸까요?
알고있다면 '가격을 알고있는걸까? 정품을 쓰고있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덧. 물론 저도 완벽하게 깔끔하진 않지만 저런걸 보면 왠지 한심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Posted by dotcat 트랙백 0 : 댓글 3